3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정읍,고창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20여명은 윤준병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였다 .이들은 이자리에서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책임질 진짜 민주당 예비후보 윤준병을 지지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하며, 윤준병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정읍 고창의 민생과 지역발전을 앞당길 적임자라며, 정읍,고창 주민들에게 다가오는 4.10총선에서 윤준병 예비후보를 선택해 줄것을 호소하였다.[지지선언문 전문]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길 적임자검증된 참일꾼, 해결사 윤준병 더불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이 3일 오전 10시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을 위해, 정읍 경제부터 살릴 것’을 약속했다.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당장 청년들이 정읍을 등지지 않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저소득층, 이주민, 노약자, 여성,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복지를 준비하겠으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재차 약속했다.‘공평
이번 6.1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입지자 11명이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한 이학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25일(수)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 11명은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지하면서 그 가치를 정읍 정치를 통해 구현해 보고자 했지만 아쉽게도 선택받지 못했다”면서, 지지자들에 대한 위로와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했다.이들은 “개인적으로 많은 아픔도 있었지만, 그동안 몸담아 왔던 민주당이 제대로 서야 한다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선거에 임하고자 한다”며, “정읍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의 역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17일 오전 11시 정읍우체국과 전북은행 사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분야별 전문가로 꾸려진 ‘새희망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갖고 6.1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발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인 윤준병 국회의원, 강광 총괄선대본부장(전 정읍시장)과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이호춘 회장,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 그리고 최민철 전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이 5일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를 받았으며, 공모 접수 마감 결과 총 406명(기초단체장 47명, 광역의원 95명, 기초의원 273명)이 도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했던 여성ˑ청년 공천 확대를 위해 2030세대 정치 신인 발굴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6일 “지난 20년간 모진 풍파에도 내 삶의 전부였던 민주당을 굳건히 지켜왔지만, 민주당 전북도당의 불공정하고 의혹으로 얼룩진 원칙 없는 공천심사와 이에 동조한 중앙당에 더 이상 시민들의 뜻과 선택권이 유린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며 “시민공천 후보로 정읍시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민주당을 지켜왔던 20년의 노력이 뜨내기 정치 모리배들의 농간에 이렇게 농락당해야 하는지 서글프고 참담한 마음이 든다”며 “지난 일주일은 내 평생의 삶을 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6일 오전 11시 30분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를 비롯해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후보와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고성환, 오명제, 이심순 후보. 나선거구 고경윤, 이복형 후보. 다선거구 황혜숙, 정상철 후보. 라선거구 김재오, 최재기 후보. 마선거구 김석환, 이남희 후보. 바선거구 서향경, 유명순 후보. 사선거구 이상길, 김영수 후보 등이 참석했다.후보들은 ‘질책과 호통, 격려와 칭찬을 명심하여
이학수(61) 전 전북도의원이 지난 18일 오후 4시 정읍선관위에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정읍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이학수 예비후보는 곧바로 정읍시 수성동 성황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새로운 정읍’을 만들기 위한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선관위 등록 후 자료를 통해 “코로나19의 절박한 상황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읍에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준비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지난 8년간의 도의원 경험과 20년 동안 정치인으로서 쌓아온 지방과 중앙의 인맥을 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정읍 지역 택시업체 대표 10명과 개인택시 종사자 300여 명이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지선언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정길 정읍 법인택시협의회 회장, 그리고 문석준 정읍 개인택시조합장 등 택시운수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방도시에서 택시운수업에 종사하는 우리는 인구감소 등으로 폐업위기에 몰려있다”며 “택시 준 대중교통 인정, 공공 택시 호출앱 구축 등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보면 위기의 택시노동자들의 삶을 이해하는 진정한 서민의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사무실에서, 이현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정읍지역 2030 이재명 지지자 모임 420명을 대표한 청년들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선언을 했다.이날, 이현호 부위원장은 정읍지역 2030지지자 모임을 대표해서, “이재명 후보의 ‘대동세상’ 과 ‘억강부약’ 의 정신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뜻을 같이 하고 있기에 동학혁명의 후예인 우리 정읍 청년들은 동학정신을 계승하고 불공정과 불평등으로부터의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공정사회, 공정국가 추구하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김민영 신임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열린 제52차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중책을 맡게됐다”고 밝혔다.신임 김 부의장은“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정읍시민과 국민들을 위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한 약자들에게 힘이 되는 민생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만들어 내는데 당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따르면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정부의 원활한 국정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는 20일, 정읍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6인에 대한 3배수 압축 결과, 나 선거구 고경윤 의원, 바 선거구 박일, 조상중 의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정읍·고창 지역위원회는 6월 1일 후보 등록 마감 이후, 후보군을 3배수로 압축하고 압축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후보 전원의 합의에 따라 그동안 배수 압축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후보로 나섰던 김재오 의원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읍시의회의 화합을 위해 자진사퇴를 결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시고창군에 출마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유성엽 후보가 ‘선거공보 경력 허위 기재는 당선무효가 가능하다’고 무차별적인 문자를 발송하고 있지만 이는 악의적인 선거공세에 불과하니 유권자께서는 안심하시라”며 일축했다. 특히 유성엽 후보가 이의제기한 2건 중 전북도 선관위가 수용한 1건에 대해서도 “충분한 소명자료가 있어 당선무효의 대상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전북도 선관위는 지난 10일 유성엽 후보가 ‘(윤 후보의)선거공보상 수상 경력이 2건 모두 허위다’며 이의제기한 내용 중 ‘제1회 서울정책인 대상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정읍·고창)가 “지난 2일 LG헬로비전 전북방송·전북CBS의 공동주최로 LG헬로비전 스튜디오에서 열린 ‘선택 2020 맞장토론 강대강’ 토론회에서 유성엽(민생당) 후보가 ‘(윤준병 후보가)유사선거사무소 운영으로 재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유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유성엽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지난 TV 토론 때 JB포럼 유사선거사무소와 관련 (윤 후보가)무혐의 종결처리 됐다고 했는데 (제가)더 알아보니 재정신청을 거쳐 재수사 하는 것으로 알고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정읍·고창)가 제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 지역조직의 통합과 화합형 조직으로 구성하고, 명칭을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로 우선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번에 꾸려진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는 정읍·고창의 지방선거에 참여해 경쟁했던 민주당의 모든 계파와 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형 기구 형태로 구성됐다.‘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는 선거대책위원장과 고문단 및 자문위원단, 특보단 그리고 선거대책 실무를 관장하는 선거대책본부는 정읍과 고창을 분리하여 조직해 운영키로
제21대 총선 정읍고창 지역에 대한 언론 4사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가 50.1%로 29.5%를 얻은 유성엽 후보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박하웅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가 0.9%, 기타후보는 3.7%, 없음·모름·무응답이 15.7%로 나타났다. 신문과 방송 등 도내 언론 4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 동창, 행정고시 1기수 차이의 맞대결, 정치 신인과 중진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윤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됐다. 유권자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정식 제정되었다. 국회 유성엽 의원(민주평화당, 정읍·고창)에 따르면 19일 오전,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번에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은 1894년 5월 11일 황토현 전승일을 기념하여 정해진 것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 애족정신을 고양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선정하기 위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공모절차와 기념일 선정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황토현 전승일을 동학농민
유성엽(민주평화당,정읍․고창) 의원이 민주평화당의 전면적이고 근본적인 쇄신과 강한 추진력을 지닌 새 지도부를 요구하고 나섰다.유 의원은 22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정책위원회 주최의 당 진로 모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지방선거의 참패를 인정하고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강한 추진력과 관록을 동시에 지닌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유 의원은 먼저 광역단체장 하나도 못 내고 정당득표율도 1.52% 밖에 못 얻은 안타까운 결과에 대해‘호남에서도 외면 받은 호남당’이라고 규정하
지난 2011년 약사 증원시 신설된 약학대학의 계약학과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14개 대학에서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유성엽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7천 명 정도의 약사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신약개발과 보건의료 현장에 필요한 약사 수급을 위해서는 현재 유명무실한 계약학과에 대한 과감한 제도적 개선이 긴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약학대학 계약학과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