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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수순... 지방선거 레이스 본격화윤준병 공관위원장, “전북의 4년 미래를 내다보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 되길”
정다애 기자  |  daae53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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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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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이 5일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이 5일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를 받았으며, 공모 접수 마감 결과 총 406명(기초단체장 47명, 광역의원 95명, 기초의원 273명)이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했던 여성ˑ청년 공천 확대를 위해 2030세대 정치 신인 발굴을 위한 추가 공모도 진행했으며, 전북도당 지방선거기획단의 추천을 통해 총 3명이 접수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심층 면접을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더불어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적합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윤준병 공관위원장(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은 “이번 공천심사에 임하며 선거공학적 접근보다는 도민 눈높이에 맞춘 도덕성, 정체성, 기여도 등에 비중을 두고 혁신공천을 하고자 노력했다”며 “공천결과에 대해 다양한 판단이 있을 것이고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와 지지자들의 상심이 클 것을 안다”면서 “그러나 더 나은 전북을 만들어가기 위한 산고의 아픔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윤 위원장은 “그간 공천 심사와 재심을 거치며 지역 내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자 여러분 모두 우리 전북의 미래 4년을 내다보고 전북과 각 시, 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북지역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14곳의 기초단체장 선거후보와 각 시·군의 후보가 확정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본선 경쟁의 막이 올랐다. 지방선거 후보등록은 5월 12일~13일 이틀간 이루어지며 오는 19일부터 13일간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윤준병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북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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