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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후보, ‘정읍·고창 화합’ 선대위를 ‘코로나극복비상지역위원회’로 발족박우정·이강수·이동진·차금화 상임선대위원장고종윤·김석철·이학수·우천규 공동선대위원장
김석환 취재부장  |  kshwan19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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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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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정읍,고창)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정읍·고창)가 제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 지역조직의 통합과 화합형 조직으로 구성하고, 명칭을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로 우선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에 꾸려진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는 정읍·고창의 지방선거에 참여해 경쟁했던 민주당의 모든 계파와 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형 기구 형태로 구성됐다.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는 선거대책위원장과 고문단 및 자문위원단, 특보단 그리고 선거대책 실무를 관장하는 선거대책본부는 정읍과 고창을 분리하여 조직해 운영키로 했다.

금번에 출범하는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는 박우정 (전)고창군수, 이강수 (전)고창군수, 차금화 (전)정읍시의회 의장, 이동진 (전)정읍시의원을 상임공동위원장으로, 고종윤 (전)예비후보, 김석철 (전)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 이학수 (전)도의원, 우천규 (전)정읍시의회 의장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체계로 전환됐다.

정읍지역의 선거실무를 총괄하는 정읍선거대책본부의 경우 정읍선거대책지역본부 상임공동선대본부장에는 오종태 (전)정읍시 국장, 정태호 (전)민주평통협의회장, 최종필 (전)정읍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맡고, 공동선대본부장에는 김철수·김대중 도의원과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부의장, 김병호 대표, 김길수 정읍당원협의회장, 장병윤 (전)정읍신문펜클럽 회장이, 지역본부장은 최낙삼, 고경윤, 이복형, 황혜숙, 정상철, 김재오, 기시재, 조상중, 박일, 정상섭, 이상길, 이남희 시의원이 맡았다.

고창 상임공동선대본부장에는 문규환 (전)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장, 이동경 고창조경건설 대표가,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이봉희 군의원, 송진의 (전)농업기술센터 소장, 고광춘 흥덕농협 이사가, 그리고 김영호, 이경신, 이봉희, 임정호, 최인규, 조민규, 차남준, 김미란 군의원이 지역본부장이 됐다.

또 정읍선대위 상황실장에는 유신근 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사, 고창선대위 상황실장에는 박균학 (전)고창군청 실장, 부실장엔 이선덕 중앙관 대표와 김성수 세무사를 포진시켰다.

윤 후보는 당초 선대위 구성과 함께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

윤준병 후보는 “세계 경제의 불황으로 우리나라 역시 긴축재정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까지 겪으면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과 안전을 위한 국정기조에 맞춰 선대위 발대식을 취소한다”며 향후 선대위 또한 필요한 최소한의 회의를 통해 운영해 가면서 코로나가 극복되면 정상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윤 후보는 이어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정부 예산의 조기 집행, 지역의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중앙당 건의를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내린 결정임을 이해해 달라”고 말하고 “시련을 항상 극복했던 우리 민족의 끈기를 본받아 화합하고 단결하여 반드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차관급인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 ‘난제의 해결사’로 불리던 교통본부장 시절의 능력, 지난 12년 동안 부실했던 지역당의 위원장직을 맡아 단 수개월 만에 지역위원회를 정상화시킨 노력으로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새로워진 민주당 조직의 화합을 토대로 4.15 총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아침·저녁 인사를 제외한 대면 선거운동을 중단한 윤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화 중심의 선거운동 활동 전환을 통해 그동안 지역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든 정책의 이해와 설명을 통해 지역민의 표심을 얻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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