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6회 임시회를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정읍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복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시군통합 이후 농업예산이 소외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 긴급 집중 투자』의 주제로 농가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서는 재해 예비비를 투입해 침수 농작물의 신속한 물빼기 및 농작물 피해 예방 기술지도 등을 적극 시행해야 함을 강조하였고,정상섭의원은 5분자유발언 『관계인구 늘려서 지방 소멸위기 막아야』를 통해서, 치킨게임식의 정주인구 뺏어
지난 12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칠보면과 산외면의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지난 6~ 7일에 쏟아진 집중호우기간동안 칠보면은 160mm, 산외면 80mm의 폭우로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읍시의회 의원들은 칠보면 원촌마을과 산외면 당록마을 일원을 방문했다.이날 정읍시의회 의원들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으며, 함께 자리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임시적인 응급복구가 아닌 폭우때마다 상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 정읍시의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17명의 시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11만 정읍시민과 함께 일하는 정읍시의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폭설에 따른 제설 작업 현장,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이에,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1주년 의정활동을 각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간추려 본다. ▢ 조상중 의장 “시민의 복지증진과 경제회복 중점” 조상중의장은 정읍시민의 소중한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김의원은 열정적인 대민 봉사정신으로 의정의 신뢰성과 시민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 있고, 꾸준한 헌혈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특히 김의원은 지난 5월에 YNews로부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함으로 올바른 의정활동과 리더쉽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 창출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김 의원은 수상한 자리에서“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
지난 29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6월 30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곽승기 정읍시 부시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 했다.곽승기 부시장은 1980년에 공직에 입문한 이후,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장, 예산과장, 자치행정국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으로서, 지난해 7월 1일에 정읍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였다. 조상중 정읍시의장은 “42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문화, 예술, 예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라북도와 정읍시 발전에 많은 족적을 남기며 애써주신 노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신태인・북면・정우・감곡면이 지역구인 정읍시의회 이익규 의원입니다.먼저, 오늘 저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금일 본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지렁이 분변토 농장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하여 집행부의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향후 폐기물 및 악취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해줄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최근 공영방송인 KBS2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유진섭 시장님과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입암, 소성, 연지, 농소동이 지역구인 황혜숙 의원입니다.우리 정읍시는 정향누리 공화국의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인향, 성향, 주향, 미향, 화향 등 향기도시 발전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향기도시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문제입니다만, 지난해부터 심각해진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타 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문제로 인하여 여론이 일자 처리업체에서 민원을 제기하여 불가피하게 정읍시에서 65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업체의 시설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은 6월 24일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6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시정질문이 펼쳐졌는데, 이도형의원 ▶보행환경과 관련 있는 보도블럭과 벤치 설치관련 ▶주차장 조성계획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회전교차로 조형물 설치, 중앙로와 상동로 예술 특화거리 조성 ▶보건복지 종사자 사기진작 방안에 대해 집중 질문을 쏟아냈다.정상섭의원 ▶제설대응 비상기반시설, 물품, 대응체계 대책마련 ▶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시의원들이 지난 21일 악취로 민원이 발생한 정우면 대사리에 위치한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 등 관련 현장을 정읍시 경제환경국장, 환경과 담당공무원 등과 함께 방문 했다.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은 음식물 폐기물이나 하수 슬러지 등을 지렁이 먹이로 사용해 나온 분변토를 퇴비로 활용하는 폐기물처리사업으로, 이 사업과 관련해서 악취발생에 따른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함에 따라 정읍시의회가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나섰다. 현장에 방문한 정읍시의회 의원들은 지렁이 농장에 반입되는 폐기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지난 18일 입법 활동의 신속한 지원과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윤정수 변호사를 입법분야 고문으로 위촉했다.위촉된 윤정수 변호사는 전주지방검찰청 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상임변호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정읍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로 활동 중이다.위촉기간은 금년 6월 18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이며, 자치법규 및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등에 관한 입법 사안과 의안을 심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원 연구 단체에서의 조례안 연수 및 정책 등 의회관련 제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서 조상중의장은 “입법정책분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지난 17일 정읍시의회 의장실에서 6.14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김재오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년동안 무려 72회의 헌혈봉사를 실천하면서 소중한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5월말 기준 정읍시 헌혈자는 1,360명이고 그중에서 60세 이상자는 41명으로 3%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김재오의원의 헌혈 횟수는 가히 기록적이다. 김의원은 50번째 헌혈 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김연숙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장은 “꾸준
5분 자유발언 [정읍시의회 이도형의원]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 위패 추가 봉안 대책과 충무공원에 대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발언 기회를 주신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오늘은 현충시설과 충무공원 관리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지난 6월 6일 제66회 현충일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식을 가졌습니다.정읍시 장명동 산1번지에는 국가보훈처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5회 정례회를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제1차 본회의에서 이도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 위패 추가 봉안대책과 충무공원에 대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의 주제로, 1987년 6월에 세워진 위패봉안소에 현재 3,419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데, 추후 현존해 계신 6.25 참전유공자 300여분들에 대한 위패가 추가로 봉안이 필요할 것을 대비하여 위패봉안소를 확장하거나 위패 재배치 해야 함을 강조했다.
지난 2일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은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지방의회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매년 지역의 실정에 맞게 내실있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있는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하는 상으로서,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여부, 변화와 혁신을 선도했는지 여부,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의제 발굴 여부 등의 심사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 면접,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된 자에게 영예를 안겨준다.조상중의장은 시민의
지난 2일 정읍시의회 기시재 의원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유진섭 시장, 도시안전국장, 해당부서장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이는, 정읍천 제방 3구간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내장저수지까지 약 5km 구간내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 운동하는 시민과 농로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간의 갈등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시재의원은 지난달 28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전거전용도로 지정에 따른 갈등 없어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정읍시의회 이남희의원이 지난 25일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지방의정봉사상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진력하고, 지역사회의 선진미래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남희의원은 수상소감에서“지역의 일꾼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의원은 현재 정읍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사)사랑나눔행
지난 27일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이 남원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지난해 8월에 정읍시의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시의 송동면 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파손된 비닐하우스 제거와 침수된 농기계를 옮기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고, 지난해 11월 2일에는 정읍시의회 청사 앞에서 전북을 비롯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낙후되고 열악한 의료현실을 개선하고 평등한 양질의 보건의료 혜택과 국민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4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기시재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자전거전용도로 지정에 따른 갈등 없애야」의 주제로 정읍천 제방 3구간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내장저수지까지 구간의 사용승락을 통해, 자동차가 통행 할 수 있는 완성되지 않은 농로 중 17필지의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 5km 구간에 자동차나 농기계가 다닐 수 있는 대체도로 개설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간의 해묵은 갈등을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4회 임시회를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제1차 본회의에서 정상철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과 시민의 공감대가 필요하다』의 주제로, 농가가 무악취 현대화시설 조성시 시설면적 일부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과 농가가 악취 저감을 위한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행정절차와 조례 개정 등을 검토하여 악취 저감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이남희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관광홍보
정읍시의회 정상철의원의 건의로 4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입주 안내를 위하여 공공실버주택 관리사무소내에 이동민원실을 운영중이다.이동민원실 운영으로 인해, 주택 내부와 문화센터나 공공식당, 프로그램운영실, 취미활동실 등 편의시설을 직접 구경 할 수 있고, 입주 안내, 신청 자격 여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민원실 운영시간은 아침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한다.정상철의원은 “공공실버주택 내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안내함으로서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