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사회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행

부안군 사회복지과 행복드림반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사회 취약계층 54세대를 대상으로 거주지 안전 점검 및 누전차단기 교체 등 설맞이 생활 불편 해소 사업을 펼쳤다.
부안군 사회복지과 행복드림반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사회 취약계층 54세대를 대상으로 거주지 안전 점검 및 누전차단기 교체 등 설맞이 생활 불편 해소 사업을 펼쳤다.

 

부안군 사회복지과 행복드림반은 지난 115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사회 취약계층 54세대를 대상으로 거주지 안전 점검 및 누전차단기 교체 등 설맞이 생활 불편 해소 사업을 펼쳤다.

이번 집중 운영 기간에는 한결전기 김형균 대표 외 3인이 2주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사업에 큰 힘을 보탰다.

부안군 행복드림반은 2023년에도 사회 취약계층 거주지에 대해 1,400여 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여 지역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했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추운 겨울에 지친 몸과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정읍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