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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식품·역사문화관광 전략으로 퀀텀점프 해야”고창군, 역대 기획부서장 등 행정의 달인들 초청해 소통 간담회 열어
이가희 수습기자  |  dlrkgml1004@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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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5  0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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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역대 기획부서장 등 행정의 달인들을 초청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산업 선점을 위한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역대 기획부서장 등 선배공무원 초청’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국가계획, 전북도 상위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역대 기획부서장들은 고창군의 올해 국가예산 확보(1325억)와 종합청렴도 평가 1위, 행정 각 분야 빅데이터 활용 등을 높이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와 5년 단위 국가계획, 제4차 전북종합계획이 수립되는 중요한 해이다”며 “총선 공약과 각종 상위 계획에 지역현안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생명식품, 역사문화관광 전략을 치밀하게 가다듬어 고창발전의 퀀텀점프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중장기 대응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주요 SOC인프라 확충(서해안철도, 국도 77호선(부창대교) 연결 등) 등을 제안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 달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 미래 100년의 고창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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