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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 고치기 이웃에게 행복 전합니다!”산내면 정읍희망지킴이 위원 6일, 집 내부에 수세식 화장실 설치 나서
신혜경 기자  |  shk013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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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2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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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정읍희망지킴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희망의 집 고치기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에 따르면 이들 독거노인은 옥외에 있는 화장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 지원에는 사각지대에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에 위원들은 6일 수침동에 위치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이장과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읍희망지킴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세식 화장실 설치에 필요한 자재들을 구매하고 직접 화장실 설치에 나섰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겨울철과 장마철이면 외부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집안에 화장실을 설치해줘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위원들은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이어 지역 특성상 경사가 심해 보행이 불편한 주택 진입로에 안전바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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