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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9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 국가공모 최종 선정4년 연속 이뤄낸 쾌거! 일과 육아를 함께 꿈꾸는 행복한 삶터‘연지뜰’조성 본격화
신혜경 시민기자  |  shk013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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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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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85억원과 도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 정읍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 공모에서 주거지지원형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정읍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 공모에서 주거지지원형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4년 연속 이뤄낸 쾌거다. 이미 선정돼 추진 중인 3개 사업과 함께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행복한 삶터‘연지뜰’- 일과육아를 함께 꿈꾸다」이다.

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85억원과 도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은 크게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특화마을조성 △주민주도의 문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더불어 공동체 공간, 주민 필요시설을 복합화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을 조성한다. 또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해 빈집 등을 정비·활용하는 다양한 주택공급 사업과 민간자율주거재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어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특화마을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학교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주민주도의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사업지구 내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자립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학교를 운영하는 등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했다. 또 지역의 전문가와 중간지원조직의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4개 사업 878억원, ▴도시활력증진사업(64억원, 쌍화차거리·태평로·새암길) ▴중심시가지형(250억원, 수성·장명·시기동) ▴공기업제안형(422억원, 수성·연지동) ▴주거지원형(142억원, 시기·연지동)]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도시 활력증진사업은 3개 거리(쌍화차거리, 새암길, 태평로)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달 중 착수 예정이다.

주요 상권과 샘고을 시장을 아우르는 중심 시가지형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사업이다. 샘고을 떡·어울림플랫폼(청년주택, 이하 청년주택)과 쌍화차 커뮤니티라운지, 패브릭아트갤러리, 정읍 예술문화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10일 청년주택 기공식을 갖고 공사를 시작한다. 2020년 완공 예정이고, 네트워크센터(180㎡)와 20세대가 마련된다. 모든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용지보상과 실시설계 중이다.

공기업 제안형 도시재생사업인 ‘Re:born 정읍, 해시태그(#) 역(驛)’ 추진도 본격화 된다. 3월에 현장지원센터(공기업제안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도 문을 열었다. 올해 상반기 내국토부의 활성화계획 승인 등 관련절차를 이행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아 사업의 성공을 기대한다”며 “이미 선정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에 대한 체계적인 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더불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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