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희작품 <고흐의 카페에서..> 61x91, 아크릴기법화, 2017년
장덕희작품 <고흐의 카페에서..> 61x91, 아크릴기법화, 2017년

정읍시 시기동에 거주하며 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장 덕희씨가 11월3일부터 9일까지 서울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사단법인 목우회가 주최하는 ‘제10회 2017 MIAF전’에 작품을 출품한다.

그동안 국내외 유수의 미술전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온 장 덕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크릴기법화인 2016년작  ‘ 파랑주의보-靜 ’ 와 2017년작 ‘ 고흐의카페에서 ’, ‘ 위대한승부 ’, ‘ 막상막하 ’ 등 총 4점의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장덕희 작가는 중앙대 미술학과 과정을 마치고, 중고교 미술교사를 역임했으며, 제3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 입선을 시작으로 ‘환경미술대전 특선’, ‘서울여성미술대전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다.

장덕희작품 <고흐의 카페에서..> 61x91, 아크릴기법화, 2017년
장덕희작품 <고흐의 카페에서..> 61x91, 아크릴기법화, 2017년
장덕희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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