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만금 중심 김제시, 새역사 창조에 앞장서기 다짐

김제시, 토화데이
김제시, 토화데이

지난 11월 4일, 김제시 여성가족과(과장 양해완)에서는 새만금 중심 김제시의 새역사 창조에 앞장서고 전 직원과 직장 내 혁신을 다짐을 위한 소통 빵빵 터토화데이(터놓고 토론하고 화합하자)를 실시, 새만금의 중심 도시로서의 역할을 본격 수행할 기반 구축하기 위한 살맛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있어 직장 내 따뜻한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이날 직장 내 혁신을 다짐하는 소통 빵빵 터토화데이에서는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시가

2호 방조제를 확보함에 따라 바다로 나가는 길이 열려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본격 수행할 기반을 바탕으로 김제의 백년대계를 열어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랑스런 유업을 만들어가자는 다짐과 김제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노인)․여성․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11월중에 여성가족과에서 추진할 여성 일자리 박람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울림 가족장터, 다문화 우리말 한마당, 우리마을 축제 oh! happy day, 여성프로그램 운영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의회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2016년 예산과 관련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자는 의견들을 수렴하였다.

여성회관 조일곤 담당은󰡒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건설에 우리 공무원이 앞장서서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속에서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소통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우리고 특히, 새만금 2호 방조제 확보함에 따라 행복한 새만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앞으로, 여성가족과에서는 직장 내 혁신을 위한 소통 빵빵 터토화데이를 통하여 토론 문화를 정착하고 대화를 통해 건강한 직장 사랑을 느끼고 직원과 함께하는 공동체 확립과 직장 내 불만 제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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