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장 홍성삼, 정읍경찰서 방문 단체사진
전북경찰청장 홍성삼, 정읍경찰서 방문 단체사진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수석부위원장 김운용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산하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추진위 상임고문은 미래의 동량들과 교육부의 의무화된 직업진로체험학습과 연계하여 IT기반으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실시간모니터링 전 종목 ICT기반구축모형을 통해 INOUT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었다.

전국 최초 ICT기반구축모형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보고, 듣고, 체험하고, 배우는 맞춤형`나의장래희망`직·간접직업진로체험학습을 혁신하고 있는 전북고창남초등학교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단(단장 최재춘,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산하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추진위’ 추진위원장, 아시아대학태권도협회장) 공식 실시간모니터링 한국의 유산 WOKO(world/korea)학생기자단으로 임명 받기 위하여 지난 7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인 김운용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산하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추진위’ 상임고문 사무실로 고창남초등학교 김상선 교장은 미래의 동량들을 인솔 하였다.

이날 행사에 전국 한국의 유산의 WOKO학생기자단을 대표하여 고창남초등학교 6학년 최세인과 3학년 이승기 학생이 김운용 (전)IOC수석부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았으며, 초등학교 단장으로 인천 청라초등학교 4학년 서현 어린이가 임명장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단 공식 실시간모니터링 한국의 유산 WOKO(world/korea)학생기자단의 단장은 인천 청라중학교 3학년 서린, 부단장은 전북 고창중학교 2학년 이한기 학생이 받았다.

특히, 김운용 상임고문은 전국 최초 ICT기반구축모형인 INOUT솔루션을 구축하여 미래의 동량인 청소년들에게 보고<See>, 듣고<Listen>, 체험하고<Experience>, 배우는<Learn> 맞춤형 `나의 장래희망` 직·간접직업진로체험학습 및 한국의 유산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고창남초등학교 김상선 교장에게 감사패를 드렸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최재춘 태권도단장도 ICT기반모형인 INOUT솔루션을 통해 국기태권도의 국가상징지정추진과 태권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김상선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운용 상임고문은 “제가 국기태권도 휘호를 고박정희대통령에게 받았는데, 아직까지 제도적인 국가상징으로 지정받지 못했다니 태권도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전북의 고창남초등학교에서 ICT기반구축모형을 활용하여 국기태권도의 국가상징지정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한다고 하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감상선 고창남초 교장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만 우리 아이들이 정보의 홍수인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ICT기반구축모형을 활용한 정보화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지식기부포털 HIINOUT의 INOUT솔루션을 전국 최초로 지원해주신 제호 한국의 유산(회장 서정일 IYOC연맹 겸직)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INOUT솔루션은 IYOC연맹 5개년사업인 2012~2018 『한국의 유산』발굴·조사사업을 교육기부기관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총재 서경호)가 학생과 학부모가 연계된 직업진로체험학습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식기부포털 HIINOUT이 1차 생산자들과 소상공인이 인터넷으로 직거래할 수 있도록 본인이나 상품의 홍보 및 마케팅(판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전산도구이다. 특히 직업진로체험학습은 국기태권도를 홍보하는 중요한 연계과정이다.

한국의 유산의 WOKO학생기자단은 World Korea의 약자로, ‘세계는 한국으로 한국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와 통하는 관문으로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학생기자로 방송사 및 신문사의 보도 자료를 D사, N사, G사 등의 IT기업의 NEWS 카테고리로 구축된 기반을 전국 최초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단 공식 실시간모니터링 중심으로 전 종목 COMMUNITY 한다.

즉, ICT융·복합 구축 모형으로 기록하게 된다. 특히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실시간모니터링을 통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는 물론 국내 개최 국제행사를 통해 우리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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