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진열)가 지난 10일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의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을 완성한 세계적인역사문화 관광도시로써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고 있다.

김진열 협의회장은 “성공적인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위해서 이장단 개인이 고창군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성내면장은 “고창군이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각 단체와 성내면민들과 함께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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