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꿈 응원하는 마음 담아 200만원 전달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이 2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이 2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이 2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조상중 의장은“미래의 주인이 될 인재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과 배려로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및 의장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섬김·동행·화합·나눔을 의정활동의 목표로 삼아 더 나은 정읍시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중 의장은 끊임없는 학습과 업무연찬으로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을 성실히 펼치고 있다.
조상중 의장은 끊임없는 학습과 업무연찬으로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을 성실히 펼치고 있다.

한편, 조상중 의장은 끊임없는 학습과 업무연찬으로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을 성실히 펼치고 있다.

또 평소에도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더 나은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정읍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학교 앞 횡단보도 교통 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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