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언론사 YNews로부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치분권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치분권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치분권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언론사 YNews로부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올바른 의정활동과 리더십을 통해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재오의원은 4선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에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으로 합리적인 정책들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상한 소감에 대해 “소신 있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시민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오의원은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12년동안 무려 67회의 헌혈봉사를 실천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앞장 서고 있는 헌혈 홍보대사로서, 50번째 헌혈 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훈장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수산업경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선진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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