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의원 5명(이복형, 김재오, 최낙삼, 정상철, 기시재)으로 구성된 경제환경정책연구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정책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방문했다.
정읍시의회 의원 5명(이복형, 김재오, 최낙삼, 정상철, 기시재)으로 구성된 경제환경정책연구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정책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방문했다.

정읍시의회 의원 5명(이복형, 김재오, 최낙삼, 정상철, 기시재)으로 구성된 경제환경정책연구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정책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국 최초로 버스 공영제를 추진하여 시행중에 있고, 인천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송도사업소는 소각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주민편의시설과 함께 자원회수센터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의원들은 시내버스를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농촌지역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버스 공영제 도입에 대한 실질적 방안 검토와 함께 폐기물류등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복형 경제환경정책연구회장은 “경제와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정책개발을 위해 실시한 우수시설 견학으로 현재의 이점을 살리면서 새 제도를 도입하되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 및 정읍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교통과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국 최초로 버스 공영제를 추진하여 시행중에 있고, 인천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송도사업소는 소각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주민편의시설과 함께 자원회수센터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이번에 방문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국 최초로 버스 공영제를 추진하여 시행중에 있고, 인천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송도사업소는 소각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주민편의시설과 함께 자원회수센터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저작권자 © 정읍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