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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정읍시의회 이익규 의원]지역사회 노인에 맞는 일자리의 개발 보급과 경제·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김준 편집국장  |  jetoda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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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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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정읍시의회 이익규 의원]

지역사회 노인에 맞는 일자리의 개발 보급과 경제·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니어클럽 추가 지정 운영하라

   
▲ 정읍시의회 이익규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익규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일하기를 바라는 노인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정읍시 관내에는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노인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신태인읍을 비롯한 북부권역 등 지역사회 노인에 맞는 일자리 개발 보급에 소외된 지역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느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정읍시는 이미 저출산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있으며, 급격한 노인층 인구 증가에 따라 생산적인 노인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관련하여 시대적 요구와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2000년대부터 정부를 비롯한 많은 지자체들은 노인복지법 및 관련 조례 등의 주요 근거를 만들고 적극적인 노인일자리 창출 정책을 집중 육성해 왔습니다.

우리 정읍시 역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노인일거리 공동작업장 운영, 노인일자리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해 왔고 특히,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대상 확충과 다양한 사업내용을 포함하여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 사업에 정부 예산뿐 아니라 시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책과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본 의원은 이 중 노인일자리 지원 수행기관으로 2004년부터 다양한 사업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시니어클럽의 필요성과 불균형적인 편중 문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내에서 일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전담기관입니다.

현재 정읍시는 1개의 시니어클럽이 있는 바 2019년 지원되는 예산을 보면 운영비나 일자리 수, 사업지원비, 전담인력 지원비 등 약 37억 규모로 지역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써 가치와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니어클럽이 시내에 위치하고, 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만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어 지역 편중 논란과 함께 형평성을 맞추는 농촌지역인 읍 소재지가 있는 북부권역에 시니어클럽 지정 요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편중에 관련하여 우선 인구대비 방식으로 살펴보면 현재 정읍시 전체인구가 11만 541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 9,490명의 약 26.67%로 초고령사회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중 신태인읍을 포함한 정읍시 북부권역 노인 인구는 6,958명으로 23.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정읍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 참여 현황을 보면 2020년 기준 7개 수행기관에서 52개 사업단에 159억 6,900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4,563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시니어클럽 36.7%인 1,677명으로 비중이 가장 높아 수행기관 중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의 역할이 무척 크며, 그다음으로 대한노인회 28%, 2개 노인복지관 20.9%, 정읍시 13.2%, 지정기관 1.23% 등의 순으로 생산적 노인복지 정책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지정 운영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노인 인구의 분포가 많은 신태인읍을 포함한 북부권역의 어르신들의 욕구인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랑하는 11만 5백여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는 권리와 여건은 분명히 정읍시에 살고 계시는 모든 어르신들께 당연히 공정하게 올바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동권이나 접근성 측면에서 볼 때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및 일자리 제공 서비스의 수요 욕구와 관련한 기회 자체가 동일하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물론 생산적 노인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 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의 허브기능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훈련이나 사후관리 등 고유 목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지원 방식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수요층인 지역 곳곳의 어르신들이 쉽게 찾고 상담할 수 있는 보편적인 기반 조성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겪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지름길이자 핵심인 단연코 노인일자리 조성이라고 하지만 우리 정읍시가 더 시급하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지역별로 공정하고 차별받지 않는 시민들의 균등한 지원서비스 환경 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례이자 대안이 바로 어르신들의 노동능력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연중 일이 가능한 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일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북부권역에 추가 개소 운영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본 의원의 발언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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