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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향운동본부, 2020년 신년 인사회 성료“칭찬 문화로 인심 좋은 내 고장을 더욱 빛내자”
이가희 수습기자  |  dlrkgml1004@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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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0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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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르네상스웨딩홀에서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안재식)가 14일 르네상스웨딩홀에서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애향운동본부 신년 인사회는 새해 상징성을 갖는 유일한 군민 인사회다. 1977년 발족한 애향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군지부 후원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도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등에서 참여해 화합의 떡케익을 자르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발전을 기원 했다. 또 행정고시 합격자 오한빈씨의 축하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으로 빛났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안재식 본부장은 “고창의 좋은 땅에서 자라나면서 서로 웃고 돕고 장한 일에는 힘찬 박수와 성원을 보내자”며 “전국 최고의 문화유산과 인재를 자랑하는 고창이 한반도 첫 수도의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초심을 굳게 지키며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고 ‘높을고창’을 향해 오직 군민만 바라보면서 군민들과 손잡고 늘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신년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를 계기로 결성된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는 14개 시군에 지부를 두고서 명랑생활을 비롯해 건전 활동, 봉사, 자립, 미풍양속을 실천목표로 고창군에도 제8대 임원진이 구성돼 14개 읍면에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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