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지금 > 고창
만화영화로 영어 배운다” 모양성 영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호응-전통(모양성)와 글로벌 판타지(영어 애니메이션)가 어울리며 유·초등 및 학부모 관심 폭발
이가희 수습기자  |  dlrkgml1004@nav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15:19: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500여년을 버텨온 한국전통의 상징 ‘모양성’ 앞마당에서 해맑게 영어노래를 부르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펼쳐져 관심이 쏠렸다. 전통과 미래 판타지가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조화를 이루면서 모양성제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됐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5일 모양성 앞 잔디밭에서 ‘2019 모양성 English Animation Festival’을 열었다. 행사는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생들까지 1000여명이 몰리면서 긴 줄이 서기도 했다.

   
영화의 전당, 겨울왕국, 라이온킹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10개의 애니메이션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는 영화의 전당, 겨울왕국, 라이온킹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10개의 애니메이션 부스가 마련됐다

각 부스에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배치됐고, 아이들은 각 부스를 옮겨 다니며 주제가와 캐릭터, 등장하는 동물들의 종류, 울음소리, 발바닥모양 등을 소재로 신나는 영어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유기상 고창군수는 모든 부스를 돌며, 어린이들과 사진도 찍고, 직접 체험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모양성제를 이끌 힘은 다양한 문화를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그 속에서 우리의 것을 알리려는 노력이다”며 “라이온킹의 주제곡이 좋아서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 BTS를 능가하는 세계적 아티스트를 키워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가희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전북 정읍시 수성택지7길 20-8 205호  |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63) 531-4000  |  Fax 063) 531-4333
사업자등록번호 : 404-81-44820  |  창간일 : 2015년 0월 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박우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서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81  |  등록일 : 2015년 1월 6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4 정읍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www.jetoda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