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 6월 15일(토)부안읍 수협주차장일원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부안군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였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언제나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청소년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정한 지역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지정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이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부그,학교별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이 상호 소통과 동시에 문화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자유롭고 형식이 없는 청소년들만의 공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속화그림 퍼모먼스(심성희)을 시작으로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댄스 ,댄스,보컬 악기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끼와 열정이 넘치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행사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참프레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무료시식도 진행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공간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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