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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 고창갯벌서 마음껏 즐겼다” ‘2019 고창갯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사흘간 9만4300여명 찾아..동죽해물라면 등 수산물특화요리에 관광객 몰리며 대박
김보람  |  qnffid2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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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2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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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투데이)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갯벌에서 마음껏 뛰어놀다 출출해지면 해물라면  그릇 뚝딱 해치우는 ‘2019 고창갯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0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7~9 심원면 만돌갯벌체험장 일원에서 열린 ‘2019고창 갯벌축제 행사기간  94300여명이 찾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비바람과 폭염  악조건 속에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몰리면서 온가족 체험행사로 자리매김 했단 평가다.

 

올해는 축제는 수산물 특화부스가 독보였다.

 

오직 고창에서만 맛볼  있는 ‘김밥한상’, ‘동죽해물라면’, ‘장어덮밥 새롭게 선보인 요리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좋아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았다.

 

이밖에도 풍천장어잡기, 갯벌 보물찾기, 염전체험, 장어 홍보관, 아기 망뚱어 방방이 운영  어린아이들도 즐거워   있는 다양한 교육·놀이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곳곳에는 차광막과 간이테이블 등이 설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초여름의 여유를 만끽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다.

 

고창 갯벌은  갯벌과 모래 갯벌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생태계를 형성하는 곳으로 2010년에는 람사르습지, 2013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고창갯벌축제는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는 요리까지 즐길  있는 흥겨운 한마당이다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서해안 수산물 대표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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