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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종합 5위 성적 거두어
신혜경 기자  |  shk013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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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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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35종목 68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시는 단체줄넘기와 씨름에서 2위를 차지했다. 구기 종목인 배구와 야구, 축구 그리고 제기차기에서는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학생부에서는 사전경기로 열린 남자 초등부 배드민턴이 1, 검도와 농구, 육상, 자전거는 각각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첫날인 10,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임원을 포함해 시 선수단 100여 명이 입장했다. 

개회식에서는 입장식 퍼포먼스로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이 펼쳐졌다. 

이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 중 유일하게 남은 전주사고 실록을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 선생과 무사, 의병 등이 뜻을 한데 모아 내장산으로 옮겨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상황을 재연한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기록문화 지킴이의 고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그리고 시청의 종목별 담당 실과소는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대회 기간 중에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주며 선수들의 선전과 화합을 이끌었다.

 

유진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정읍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총 480억 규모의 대형 스포츠타운 건립 등 인프라 구축과 종목별 대회, 전국규모 대회 유치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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