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단체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8일 변산면 소재지 일원 골목 골목에 대하여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습니다.
14개단체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8일 변산면 소재지 일원 골목 골목에 대하여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은 가축분뇨를 이용한 고체연료 개발과 관련하여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공동 자원화센터를 방문하였다.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은 가축분뇨를 이용한 고체연료 개발과 관련하여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공동 자원화센터를 방문하였다.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은 지난 4월 4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공동자원화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에서 가축분뇨를 이용한 고체연료 개발과 관련하여 정읍시에서도 도입할 수 있는지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함이다.

심재문 공동자원화센터 대표이사와 정광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사, 김유진 SEST 연구소장, 김창희 전북한우협동조합장, 김진관 JK에너지 대표 등이 만나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만들어 악취도 줄이고 가축분뇨 처리부담도 줄여 친환경 농촌 건설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최낙삼 의장은󰡒정읍시 축산농가수가 전국 상위권을 다투고 있어 축산악취로 인한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 축분을 이용한 고체연료 개발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공급처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축산 관계기관 및 관련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 하겠다󰡓며󰡒간담회를 통하여 더 구체적인 설명기회를 갖고 우리시에 도입방안을 모색하여‘Eco 축산, 청정 정읍’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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