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조상중의원은 지난 제239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한국전기안전공사‘연구실증단지 및 교육원 건립’을 계획대로 진행하라』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원은 지난 제239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한국전기안전공사‘연구실증단지 및 교육원 건립’을 계획대로 진행하라』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지난 제239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상중 의원의『한국전기안전공사‘연구실증단지 및 교육원 건립’을 계획대로 진행하라』는 5분 자유발언 후,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송호기)이 지난 1월 31일 정읍시청을 방문하였다. 송호기 부사장은 정읍부시장(김인태)과 조상중의원을 차례로 만나 사업진행 상황을 설명하였는데“현재 충남 아산에 있는 교육원을 당초 협약 원안대로 정읍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이미 예산을 세워 설계용역(8억원)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설계가 끝나면 2021년 예정대로 정읍 신정동 첨단산업단지 내에 건립할 것”이며“연구원실증센터 건립도 시간이 걸리지만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사업추진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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