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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사기! 여름 휴가철을 노린다.
김성민 시민기자  |  rfv9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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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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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정읍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순경 안다슬

사이버 공간이 활성화되면서 사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많은 시간 및 비용을 투자하게 되는데 이를 악용하거나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으로 사이버 범죄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점차 지능화되어가면서 피해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클 만큼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버 범죄 중 중고거래 사기 건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시기가 바로 여름 휴가철이다. 여름 휴가철은 학생들의 방학기간 및 축제 및 행사가 자주 개최됨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시설 이용권 및 숙박 이용권, 항공권, 콘서트 티켓에 대한 사기 범죄가 급증한다. 위 같은 사기 범죄는 수사기관의 수사도 중요하지만 당사자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하여 인터넷 거래를 유용하게 이용한다면 효율적인 거래를 할 수 있다. 효율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첫째 직거래 하기 전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 확인은 필수다. 사기피해가 있는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청에서 개발한 앱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둘째, 피해자가 직거래 할 수 있다면 1:1 만날시 사람이 많은 곳으로 장소 잡아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만약 중고거래 사기피해를 당하였더라도 거래 상대방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여 사이버경찰청에 신고 접수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진정서를 작성하면 되고 위 같은 내용을 활용한다면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유용한 거래가 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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