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김승범의원이 27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김승범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2일에 지역의 큰 인물에 대한 업적을 재조명해 인적 문화유산을 보존 ․ 활용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역설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세계인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8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제2차 본회의에서 정상섭의원은 5분자유발언 『국가 변화 추세에 맞춘 공모사업 응모 필요해』를 통해 국가의 변화 추세와 정읍의 특성에 맞고 향후 그 사업이 유지관리에 경쟁력이 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는 공모사업의 응모로 전환해야 함을 역설했고, 기시재의원은 『정있는 사람은 정읍사람 입니다』를 통해 2023년 1월에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비하
정읍시의회 이남희의원이 지난 12일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에서 주최하하는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입법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지방의원들이 지난 3년간 펼친 의정활동중 지역발전을 위해서 입법분야에 탁월한 공을 세운 의원들에게 주워지는 상이다.이남희의원은 올해 5월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지원서비스를 강화해야 함을 역설하였고, 2월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1월에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을 예방해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할 것을 강조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8회 임시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승범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지역의 큰 인물에 대한 업적을 재조명하여 인적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의 주제로 월주스님을 비롯한 지역을 빛낸 인물들이 정읍의 향토문화유산, 근대문화유산이나 문화재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역설하였고, 기시재의원은 5분자유발언 『건설과 도로정비 전
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6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최낙삼의원은 제8대 정읍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제8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또한, 지난해 농업인들을 위한 영농환경 조성 등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공로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내장산 탐방객 편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찾아 민심을 보듬고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이날,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를 했으며,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고충을 듣고 지역 민심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조상중의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 열심히 일하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게 되어 북적이는 시장의 면모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읍시의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장보기로 구입한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9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제2차 본회의에서 황혜숙의원은 5분자유발언 『버스승강장 상시 관리체계로 변화』를 통해, 버스승강장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등으로 이용자가 많은 버스승강장에 구간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함으로서 상시 관리 될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고, 기시재의원은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대책 필요』를 통해, 아무곳에나 세워진 전동킥보드가 노인, 시각장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정읍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의 진행 상황 점검 후 타당성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내장산문화광장 친수공간 조성 및 문화광장주변 유원시설, 정읍시립요양병원 등 10개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는 칠보산 페러글라이딩장,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등 7개소를 방문했다.각 상임위원회별 해당의원들은 집
정읍시의회 김은주의원이 지난 31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지방의정봉사상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진력하고, 지역사회의 선진미래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은주의원은 201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2년간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019년 10월 영광 한빛핵발전소 범국민대회 참가, 2020년 1월 경북 경주 월성원전 현장 방문, 2020년 10월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 정문앞에서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7회 임시회를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6일부터 안건심사,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후, 9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이상길의원은『정읍의 역사·문화·교육의 중심지 초산동에 행정복합센터 신축 제안』의 주제로, 초산동 주민센터 신축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회장 이익규)가 지난 30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동진강은 정읍시 산외면의 상두산에서 발원하여 신태인읍, 감곡면 등 정읍시의 9개면 지역을 지나며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는바,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는 깨끗한 동진강의 환경을 보전하며 동진강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창단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이날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 창립총회에 유진섭 정읍시장,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정읍시의회 의원과 김재한 경기도 동부환경대표 등 관계인사 및 협의회
지난 12일 정읍시의회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주)가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정읍시의회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한빛특위)는 한빛원전 1호기와 관련하여 2019년 7월에‘정읍시민을 위협하는 한빛원전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해 9월에 제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19년 10월에는 영광 한빛핵발전소 범국민대회 참가, 2020년 1월에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월성원전 현장 방문, 2020년 4월에 한빛원전 사고시 현
정읍시의회 정상섭 의원이 12일 정읍 태인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정상섭 의원은 전라북도 교육청이 8천여만원의 예산을 태인중․고등학교에 지원하여 노후화된 학교 방송시설을 교체하게 함으로써 학습환경 개선 효과를 위해 노력함에 따라 감사패를 받게 된 것이다.정의원은 현재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 열린 정읍시의회 제265회 정례회에서 「정읍고등학교 정문 앞 짧은 우회전차로 확장에 대한 개선대책」관련, 제254회 정례회에서
정읍시의회 박일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29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박일의원은 현재 재8대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제7대 정읍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2019년에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이 동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앞서가는 선진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서 전문민원담당관제도를 운영하게 되었다.정읍시의회에 청원 등의 민원 업무처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정읍시의회 사무국 사무실에 마련된 전문민원담당관이 운영하고 있는 민원 창구를 방문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와 연계하고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정읍시의회 전문민원담당관 민원 창구는 27일부터 업무가 개시되며, 정읍시의
지난 21일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가 지난 7일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된 칠보산 패러글라이딩장 현장을 방문했다.칠보산 패러글라이딩장은 올해 5월에 준공되었고 아직 지반이 안정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7일에 150mm의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경사면 일부가 무너진 상태여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 방문하여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폭우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철저한 복구가 이뤄질 것을 요구했다.정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6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이도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산업재해 ZERO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정읍시청부터 솔선수범하자!」의 주제로 정읍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으며, 근골격계질환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컴퓨터 모니터와 자판대의 높이 조정, 체형에 맞는 의자 보급이나 골반 자세 교정기 보급과 같은 물리적 환경 개선함과 동시에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장으로 확대함으로 정읍
피선거권은 선거권과 함께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국민주권 실현의 가장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권리이다2019년 12월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기존 선거권의 연령이 19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피선거권은 제헌국회 이후 지금까지 25세로 변함이 없다.현행 피선거권은 25세 규정의 연원은 미군정 당시 미국 선거연령을 그대로 적용해 선거권은 21세, 피선거권 25세로 정하였다.이후 선거법의 개정을 통해 선거권 연령은 21세에서 20세, 19세, 그리고 현재의 18세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피선거권의 연령은 제헌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산, 시기, 상교동이 지역구인 정상섭 의원입니다.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6. 23. 트위터에 “ 인구지진(Age-quake: 인구절벽으로 생산인구보다 고령인구가 많아 고령화가 사회구조의 파괴력에 끼친 영향이 자연재앙인 지진보다도 크다는 뜻)이 사회구조를 뿌리채 흔드는 충격을 맞고 있다”고 했습니다.인구학자 조영태 교수도 「인구 미래 공존」이라는 최근 저서에서 “현재 부산시 337만 명에 맞먹는 생산, 소비, 투자를 왕성하게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조상중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유진섭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고부, 영원, 덕천, 이평이 지역구인 이복형 의원입니다.농업은 식량안보,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대체 불가능한 산업입니다.그러나 시장 개방과 수급 불안정 문제 등이 농업의 존립 기반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우리는 농업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 시작으로 농정예산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매우 절실합니다.정읍 농정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