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이상길 부의장이 정읍시 지역 내 사업비를 확보해서 SOC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4월에 원상평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 사업비로 10억, 유창아파트 주변도로 확포장 공사에 도비 5억 ․ 시비 5천만원을 포함한 5억 5천만원, 상평동 노상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도비 3억원, 등 3개 사업 등 총 사업비 18억5천만원로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여러 난제 중에서 가장 시급한 민원 중에 하나인 원상평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 사업과 관련해서
22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은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이상길부의장과 기시재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및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 권한이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되면서 양 기관의 효율적인 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력의 확보를 위해서 마련되었다.협약 내용은 △ 우수인재 균형배치 및 인사활성화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교류 △ 보수 및 각종
정읍시의회 이복형의원이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성금으로 1,000만원을 고부면에 기탁했다.이의원은 2010년부터 12년째 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씩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복형의원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더욱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강인식 고부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잘 전하겠다”고 말했고, 기탁받은 성금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은 15일 의회사무국에 근무하는 이창현, 서현우, 김봉섭, 서효열, 고재호 등 5명의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 했다.이들은 2022년 1월 전부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15개의 정읍시의회 조례 ․ 규칙 ․ 규정에 관하여 제 ․ 개정하였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공이 인정 되어 표창장을 받게 되었다.조상중 의장은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운영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14일 제26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오)는2021년 제3회 추경예산은 1조8백3십억3천1백7십3만2천원으로 확정하고, 2021년 기금운용변경계획은 1천2백5억4천2백1십8만7천원으로 확정했다.2022년 예산은 1조4백6십5억2천3백9십9만7천원으로 확정하였고, 2022년 기금운용계획은 1천13억3천6백9십5만5천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황혜숙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집 ̶
정읍시의회가 8일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시정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시정질문이 펼쳤다. 이도형의원은 ▲ 코로나 19 대응 정읍시 독자적인 추진사업 여부 ▲ 정읍시 공유재산 관리 운영과 공유재산의 유형별 총괄 건수와 금액․정비 실적 ▲ 정읍시 차량 보유 현황과 주거지역 주차장 보유실태 및 주차장 확충 계획 ▲ 정읍시 출산 장려를 위한 시책 ▲ 내장산 상가지구 교량 조명사업 효과와 내장산 문화광장 내 전광판 설치 사업 개요 ▲ 정읍시 향토문화유산의 보유 현황과
지난 6일 정읍시의회 황혜숙의원이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며 민주적 노사문화 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정읍시지부(지부장 이권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황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지난해 3월에는 정읍시 산업단지에 입주한 사업체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여가선용 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 대책 강구를 촉구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버스승강장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통해 버스승강장에 구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6일 제269회 정읍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한 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안건심사를 통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기시재) 소관 『정읍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안』등 17건을 심의 의결하였고,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고경윤의원이 발의한『정읍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가결, 기시재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가결,『정읍시민의 장 조
정읍시의회는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심사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재오 위원장, 김은주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익규, 박일, 최낙삼, 이남희, 정상섭, 정상철위원 8명으로 구성되었다.예결특위 위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김재오 위원장은 “정읍시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낭비성 예산과 부서별 중복사업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9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직속기관, 문화행정국, 복지교육국, 보건소 19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정상섭의원은 장래 인구추계 조사를 통해 인구정책 방향에 반영토록 하며, 정주인구 증가의 한계를 고려해 체류형 관광 유동인구, 향우회 등을 적극 활용해 관계인구를 늘리는 인구정책 방향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이남희의원은 역사기행탐방길 조성이 완료된 곳
정읍시의회 이남희의원이 지난 15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웰니스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회장 김미자)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웰니스산업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 잡힌 생활을 추구하는 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 의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두드러진 노력과 성과로 시민들의 신망이 높다.특히 이남희의원은 올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월에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방역과 생계지원 외에도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신한 심리지원 서비스 개발이 계속 되어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3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조상중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시정질문,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금년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복지향상과 민생경제 회복, 위드 코로나 시대와 직결되는 사업들에 충분한 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유진섭 정읍시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 출범이후 성과, 2022년 시정운영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지난달 22일 언론사 YNews로부터 ‘2021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글로벌 경쟁 체제 현실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지역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하며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김재오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월에 출산율을 올릴 수 있는 정책에 집중하고 실효성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포괄적 생애 맞춤형 인구정책 개편할 것을 강조했고, 1월에는 정읍시의 축산
정읍시의회 이익규의원이 28일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시민 복리 및 현안 해결을 위해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한 정읍시의회 이익규의원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결정했다.이익규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6월에 지렁이 분변토 농장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정읍시의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향후 폐기물 및 악취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해줄 것을 촉구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현 시대의 문화 유산을 잘 보존함은 물론 우리 생활과 연결시켜
정읍시의회 김승범의원이 27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김승범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2일에 지역의 큰 인물에 대한 업적을 재조명해 인적 문화유산을 보존 ․ 활용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역설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세계인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8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제2차 본회의에서 정상섭의원은 5분자유발언 『국가 변화 추세에 맞춘 공모사업 응모 필요해』를 통해 국가의 변화 추세와 정읍의 특성에 맞고 향후 그 사업이 유지관리에 경쟁력이 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는 공모사업의 응모로 전환해야 함을 역설했고, 기시재의원은 『정있는 사람은 정읍사람 입니다』를 통해 2023년 1월에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비하
정읍시의회 이남희의원이 지난 12일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에서 주최하하는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입법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지방의원들이 지난 3년간 펼친 의정활동중 지역발전을 위해서 입법분야에 탁월한 공을 세운 의원들에게 주워지는 상이다.이남희의원은 올해 5월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지원서비스를 강화해야 함을 역설하였고, 2월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1월에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을 예방해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할 것을 강조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8회 임시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승범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지역의 큰 인물에 대한 업적을 재조명하여 인적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의 주제로 월주스님을 비롯한 지역을 빛낸 인물들이 정읍의 향토문화유산, 근대문화유산이나 문화재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역설하였고, 기시재의원은 5분자유발언 『건설과 도로정비 전
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6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최낙삼의원은 제8대 정읍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제8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또한, 지난해 농업인들을 위한 영농환경 조성 등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공로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내장산 탐방객 편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찾아 민심을 보듬고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이날,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를 했으며,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고충을 듣고 지역 민심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조상중의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 열심히 일하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게 되어 북적이는 시장의 면모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읍시의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장보기로 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