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지난 19일 인재 양성의 요람인 ‘지평선학당’ 다목적실에서 2015년도 지평선학당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에는 지평선학당 수강생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학당 학사일정,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계획, 특성화 프로그램 안내 등 2015년 지평선학당 학사관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년별․강사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건식 이사장은 “2008년 7월 지평선학당을 개관, 수도권의 수준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김제의 교육을 한차원 앞당기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15학년도 대학
김제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본격 실시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지원대상자를 오는 26일(월)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아 사업을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본 사업은 주거복지 차원에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어 주거안정과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자가주택을 보유하거나 장기간 무상임대 주택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16회 김제지평선축제가 2015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김제의 위상과 10만 김제시민의 자존감을 드높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0일 올해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선정회의를 통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15년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김제지평선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 최우수 축제 9개와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3개 등 총 44개 지역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 했다금년 김제지평선축제는 김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