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전북지사) 제5차 회의가 2월 24일 호후 5시에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회의에서 송하진위원장 주재로 지방분권특별위원회의 활동방향과 사업계획 수립 등 지난 회의 시 논의된 안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경과보고에 이어, 지역별 균형있는 분권 추진을 위해 호원대 송재복 교수 등 3명*에 대한 추가 위원 위촉(총 15명)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방재정 확충, 자치조직권 강화, 그리고 2015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고 확정하였다. ※ 특별위 구성 : 공동위원장(송하진 전북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 유성엽)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챙기기에 나섰다.유성엽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김갑봉 사무처장, 도․시군의원, 당직자 50여 명은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방문 행사를 갖는다.이들은 오후2시 전주 모래내 상인회 사무실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할 계획이다. 이어 전주 효자동에 위치한 동암재활원 등을 방문해 장애우와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월동생활을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도당 고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유성엽 도당위원장은 25일 전주시내 모처에서 박민수 국회의원, 김갑봉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당 고문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당선인사와 함께 도당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유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이 위기일 때 무거운 책임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고문님들의 고견을 듣고 도당을 반드시 혁신해 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규섭 고문단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분열과 반목을 끝내고 안정적으로 도당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양영두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조직구성과 인선을 발표했다.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26일 오후 도당 회의실에서 유성엽 도당위원장, 강동원․박민수․김윤덕 국회의원, 송하진 도지사, 자치단체장, 도의원, 시군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상무위원회(이하 상무위)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와 윤리위원회 구성, 당원자격심사위원 추천, 전국대의원 추천, 상무위원회의 권한 위임의 건을 의결했다. 도당 상무위 이날 추천직 운영위원으로 김윤덕․이상직
유성엽의원이 새정치 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 당선됐다20일 전주 오펠리스에서 열린 전북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전국대의원 투표와 권리당원 ARS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51.04%를 득표해 도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전라북도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선6기 도정이 출범해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항해를 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도정 현안에 대해 들어 보았다. ◆ 국제뉴스 애독자들에게 한마디 말씀 부탁드린다.- 전라북도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선6기 도정이 출범해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항해를 하고 있다.'농업'과 관광 그리고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