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금에 들어간 ‘유진섭 펀드’가 ‘대박’을 치고 있다.유진섭 예비후보 캠프는 9일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모금에 들어간 ‘유진섭 펀드’가 한 달 여 만에 5천만 원 이상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지난달 12일부터 개설돼 모금에 들어간 ‘유진섭 펀드’는 1계좌 1만원, 1인 최대 10계좌까지 가능하다.펀드 목표 모금액은 1억원이다. 상환액은 원금+이자(연3.0%)를 오는 8월 19일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유진섭 펀드’ 참여자
“국책연구기관 확대와 연계 우량기업 50개(일자리 3천명) 유치, 첨단 RT/BT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국립과학기술연구중심대학 유치, 테크노뱅크 설립 및 도심권 식물·곤충테마파크 등 창의적 관광콘텐츠로 인구 15만의 첨단과학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읍시대를 열겠습니다”김석철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5일 기자회견에서 새 정읍의 비전을 이같이 밝히고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키우기 위해 첨단과학 연구단지 및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이같은 방안과 함께 단풍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정읍천 관광자원화, 내장저
김영재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정읍을 위한 참 공약 2탄을 발표했다. 참 공약이란 김영재 후보가 평소 주장했던 구체적인 근거와 확고한 목표가 있는 약속을 말한다. 공약을 살펴보면 국토연구원이 펴낸 ‘저성장 시대의 축소도시 실태와 정책방안’에서 제시한 정읍은 매년 1.82%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인구가 줄어들면서 빈집이 늘어나는 등 도시 기능을 상실해가는 ‘축소도시(shrinking city)’ 20곳 가운데 한 곳으로 예측되면서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정읍은 미래가 없다는 소신으로 ‘정읍시 인구
6.13 정읍시장 출마를 천명한 더불어 민주당 이상옥(57세)예비후보는 지난 3.31(토) 수성동 부영2차 201동 앞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과 김춘진 전북 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종교계 인사와 러시아, 캐나다, 일본 계열 한국지사장 등이 대거 운집하였으며, 김성환 전 외교부장관과 김윤식 전 민주당 의원, 김현택 한국외대 부총장 등이 축하 동영상을 보내왔다.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향해 시정비젼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은 정읍시 건설』, 슬로건
민주당 이상길 예비후보가 정읍시 사선거구(시기동, 상교동, 초산동) 기초의원 선거에 본격 나섰다.이상길 후보는 “우리 지역은 100년의 전통을 지닌 오거리시장, 정읍의 생명줄인 정읍천, 첨단산업단지, 그리고 내장산리조트와 골프장 등 소중한 많은 자산과 훌륭한 여건을 지녔음에도 주민들께서 체감하듯 더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아직도 더 생각하고 노력하고 개선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제는 시기동과 초산동, 상교동이 정읍을 주도하고 대표하는 정읍의 행복1번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는 “주민들께서 하루하루 변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학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실을 찾아 클린·정책 선거 선언과 함께 본인의 세부공약을 시민과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예비후보는 4월중 자신의 정읍발전에 대한 구상을 담은 정책공약집 ‘학수의 생각에 시민의 생각을 플러스하다’(표지 별첨)를 발간하고, 유권자들은 시내 서점에서 정책공약집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정책공약집은 후보가 재선 도의원으로 활동할 시절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내용과, 정읍의 미래를 고민하며 연구한 결과로써 각 사업별로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학수 도의원은 ‘시민이 시장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기 위해 지난 23일 제10대 도의원을 사직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 예비후보는 제8대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4년, 제10대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4년의 재선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공적 감수성’을 실천하며 성숙된 정치역량을 키웠다.특히 제10대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행정과 농업·농촌의 현실, 융복합 6차산업, 미생물·바이오산업 등을 두루 살피며 정읍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정읍시의회 김철수 의원은 3월12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서 정읍시 제1선거구 도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시의원을 사직 한다고 밝혔다.김철수 도의원은 출마예정자는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신태인읍, 정우면, 북면, 감곡면)에서 당선되어 제5대 정읍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3선의원이며, 이번에는 정읍시 제1선거구(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소성면,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정우면, 감곡면, 연지동, 농소동) 도의원 선거에 더불어 민주당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김철수
더불어 민주당 유진섭 시의회 의장이 오는 6.13지방선거에 정읍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진섭 의장은 3월13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더불어 사는 정읍, 품격 도시 정읍”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유의장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불굴의 정신으로 26년간 민주당에 헌신해 온 명실상부 민주당의 적통자로서, 상생 경제, 시민 참여, 명품 교육도시 정읍을 건설하겠다.” 고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더좋은 지방정부 위원회’를 발족시켜 각 분야 시민전문가 집단을 참여케 해, 소통, 공약개발, 주
23일(금) 오전, 전라북도의회 이학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읍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에 출마할것을 공식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인생 20년 동안 구축해 온 중앙정치권과의 탄탄한 인맥과, 8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정읍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의원은 정읍의 자랑스러웠던 과거와는 달리 임시방편의 안이한 길을 걷고 있는 정읍의 현재상황을 걱정하며, 자신의 정읍 발전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정읍이 겪는 어려움을 경제
"우천규 전북 대표회장, 회관 건립 정읍 유치 위해 끈질기게 노력 중"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 제192차 시⁃도 대표회의가 2월 23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15개 시⁃도 대표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양호 삼척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날 회의는 정진권 강원도 대표회장의 내빈소개와 천만호 전국 대표회장의 개회사, 정진권 강원도 대표회장의 환영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김양호 삼척시장의 축사가 있었다토의사항으로는 제
4·29재보궐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19일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은 각 지역 선거구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였다.유성엽 도당위원장은 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에도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김갑봉 도당 사무처장과 함께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성남시 중원, 서울시 관악구을, 인천시 서구·강화을 등을 찾았다.유성엽 위원장은 거리유세 및 상가 방문 등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선거사무소를 찾아 선거사무원, 당직자들을 격려했다.그는 “성완종 친박권력형게이트에서 보듯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16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북 정치권의 질서 있는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다.김원기 전 의장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도내 국회의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헌정사상 초유의 친박게이트 사건 등 그 어느 때 보다 정치불신이 극에 달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도내 정치권이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오찬간담회는 김 전 의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유성엽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전원과 김갑봉 도당 사무처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의장은 “문재인 대표 체제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은 지난14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원배가운동’을 통한 당의 외연확대를 주문했다.전북도당은 이날 도당 회의실에서 유성엽 도당위원장, 김갑봉 사무처장, 최인정 대변인, 최은희 도의원, 각 상설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당 사무처 당직자 및 지역위원회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유성엽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29재보궐 선거 결과에 따라 여러 가지 정치지형이 변화들이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우리당 스스로가 실력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이어 “새누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은 14일 오후3시 도당 회의실에서 도당 사무처 당직자 및 지역위원회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총선을 1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선거 최일선에서 일하는 당직자들의 소통 강화와 선거승리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성엽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 사무처 당직자, 지역위원회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순서는 유성엽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무처 당무 보고 및 지역위원회 건의사항, 지역별 현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된다.이어 이규정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대통령령이 내용뿐 아니라 절차적으로도 관련 법을 위반한 것이 밝혀졌다.국회 유성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정읍)이 국회사무처,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대통령령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통령령의 경우 입법예고안을 국회 소관상임위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행정절차법 제42조, 국회법 제98조의2에 명백히 위반된다. 행정절차법은 대통령령의
국회 유성엽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새정치민주연합은 3월 30일 오전 4·29 재·보궐선거 지역인 서울 관악구 난곡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대책특별위원회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설치 및 구성을 의결하고, 특위 위원장에는 유성엽 의원과 주승용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정부는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나타났다. 국민과 세월호의 진상을 파헤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세월호특위 설치 및 구성을 발표했다.유성엽 의원은 “안전한 대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 유성엽)이 상설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처 당직인선에 지난 8일 고문단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사를 발표했다.유성엽 도당위원장은 지난 4일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무처 당직자와 고문단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사에 관해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전북도당은 상임고문단에 김원기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협․장성원․장영달․이강래․조배숙․장세환․채수찬․한병도 전 국회의원과 김완주 전 전북도지사, 박종훈 전 민주통합당 전북도당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오는 4일 오전 전북을 찾는다.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중앙당이 문재인 대표 취임 후 첫 지역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전북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문재인 대표와 주승용․정청래․전병헌․오영식․유승희․이용득․추미애 최고위원, 유성엽 도당위원장, 양승조 사무총장,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 김현미 당대표 비서실장, 강기정 정책위의장, 김영록 수석대변인, 송하진 도지사, 도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문재인
국민모임 신당을 지지하는 전북지역 각계 대표들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모임 신당지지 전북 105인 선언'을 갖는다.종교, 시민,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각계대표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이번 전북선언은 ‘야권교체’를 위한 ‘호남정치 복원'에 대한 도민적 결의를 다지고, 국민모임 신당건설의 참여열기 고조를 위한 지지세 확산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국민모임 신당지지 전북 105인 선언’에는 2부 행사로 정동영 前 통일부장관이 참여하는‘전북도민이 묻고 정동영이 답하다’토크콘서트 형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