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 서울관에서는 2015년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6일간‘차주만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 차주만은 홍익대학교 조소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9회를 비롯하여 2012년부터 민통선국제예술제 국제전 미술감독을 수행하며 남북평화, 세계평화에 대한 국내외작가들의 다양한 시선들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비엔날레, 모스크바비엔날레, 상하이국제예술제 등에 참여했으며 2015스위스 몽트뤼 조각비엔날레에 초대받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이타 아시아현대조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
전북도는 2015년 도내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대하여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28개 사업 553억원을 투자하는 관광자원개발 사업은 관광지 개발, 문화관광자원개발, 서해안권 및 지리산권, 강변문화 관광개발사업, 특정지역 도로건설 등 6개 분야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계획을 보면 우선 관광지 개발 사업은 정읍의 백제가요정읍사 등 3개 사업에 41억원을 투자하고, 문화관광자원개발 사업은 군산 진포해양관광지 체험시설 조성사업 등 11개 사업에 188억원을 투자하고, 광역관광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운영하는‘문화가 있는 날’, 1월 28일은 박물관,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각종 문화시설에서 실시하는 인문강좌 및 독서활동, 영화관람 등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〇 국립전주박물관 : (1부) 큐레이터와 대화, (2부) 영화상영 – 늑대소년 〇 원불교역사박물관 :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문화사 강좌’ 〇 남원 시립도서관 : 7~13세 아동대상‘그림책과 오감만족 힐링체험’ 〇
전북도는 관광지별 공통적으로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서도 전라북도에서만 느낄수 있는 가장 한국적이며 멋스러운 형상물로 전통 한옥정자를 설치하기로 하고, 26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와 전통한옥정자 건축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도에서는 전통한옥정자 건축 장소제공과 재료비를 지원하고, 전북대학교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에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은 물론 전통한옥 교육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우선 올해 도청 광장 및 임실 119안전체험관에 2개소를 설치하고 14개 시군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대표관광지로 상징되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 서울관에서는 2015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김계신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 김계신은 원광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 3회를 비롯하여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원광대학교, 군산대학교 강사, 전북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현대여성미술대전, 현대조형미술대전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사)목우회, 강동미협, BARA 회원,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다양한
지난 1월 23일 제51차 정읍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김영수(1954년생,수성동)씨가 당선됐다.신임원장 김영수씨는 서라벌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고 서양음악을 전공 신태인중.종합고등학교와 배영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했다. 한국음악협회 정읍지부 지부장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정읍지회장, 전북예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정읍경음악단 단장과 배영학원 법인 이사, 정읍검찰청 법사랑 위원 정읍,고창,부안연합회장, 정읍예사랑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신임 김원장은 “그간의 활동
전북교육문화회관은「2015년 겨울방학 중 문화체험교실」을 2015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일 2시간씩 10일간 운영한다.‘도자기공예, 한지공예, 가야금, 난타, 바둑, 바이올린, 교육연극, 방송댄스, 미술, 택견, 국악동요, POP예쁜글씨, 만화그리기, 케이넥스, 융합형과학체험,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등 총 17개 강좌를 오전9시30분부터 1일 2시간씩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한다.전북교육문화회관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방학 중 문화교실 참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