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1.23(목)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최낙삼, 이복형, 정병선, 김재오, 이도형, 박일, 우천규, 배정자 의원을 선임하였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정병선 의원은 우리시 아파트 등 대형화재 예방대책으로 완벽한 방화예방 설계에 의한 철저한 감리감독 체계 확립과 “2012년 개정된 건축물외벽 불연성 외장재 의무적 사용”이전 16층 이
(사)한국민속예술 진흥원(이사장 이광수)은 지난 11.12(금) 제25회 정읍 전국농악명인대회에서 정읍시의회 우천규 의원에게 평소 전통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력으로 정읍 전통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정읍 전국농악명인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지역특색을 잘 보존하면서 출중한 기량을 갖춘 숨은 재능의 농악인을 발굴하여, 전통예술의 집합체인 농악의 계승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도록 기량을 겨루고 재능을 나누며 공유할 수 있는 발표의 장울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우천규 의원은“평소 정읍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3일 개회하였다.유진섭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제7대 정읍시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읍의 밝은 미래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역할을 분담하고 뜻을 도모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정읍시의회 중심으로 추진해온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 포함 청원운동에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를 드리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1.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15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22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였다.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17년 한해동안 추진했던 모든 사업들을 되돌아보면서 잘된점은 더 발전시키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올 한해를 총정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며, 2018년 새해 예산안에 대해 심도있고 꼼꼼한 심사를 통해 낭비성이나 선심성 예산은 없애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중요한 회기이다.제2차 정례회 주요일정으
정읍문화원(원장 김영수)은 지난 11.3(금) 제53회 정읍문화원 기념식에서 정읍시의회 박일, 조상중, 황혜숙 의원에게 평소 정읍 향토사에 대한 관심과 정읍 역사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김영수 원장은“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정읍 문화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정읍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감사패를 수여받은 의원들은“지난 53년동안 변함없이 정읍 향토문화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전라북도 일부 시군의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원사업비를 2018년도에는 전액 편성하지 않기로 하였다.의원사업비는 자치단체에서 지방의원이 시설비와 민간자본보조금으로 재량 편성하여 일정한 심사과정을 거친 후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의 용도로 쓰는 예산으로, 그동안 마을 안길포장이나 마을 운동기구 설치 등 다양해진 주민의 요구를 충족하는 순기능도 많았지만, 일부에서는 의원 생색내기 예산으로 쓰이거나 리베이트 창구가 되는 등 논란의 소지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유진섭 의장은 “시의원은 주민의 대변자로써 시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0.16일(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23 (월) 제2차 본회의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17(화)-10.19(목)까지 하반기 의원 연찬회를 실시하고, 10.20(금)일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소관 『정읍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 조례안』과 『정읍시 공립어린이집(월드비젼 어린이집)민간위탁 동의안』 2건은 수정가결하고,『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등 4건은 원안가결 하였으며,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10월16일(월)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17~10.19까지 하반기 의원 연찬회를 실시하고, 10.20일 부터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에서는 이익규의원 발의 주민세관련 지방교부세 패널티 폐지 건의안과 정읍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9건의 안건을,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에서는 정읍시 화재취약계층 지원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0.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지난 3일 정읍역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로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정읍시의회 의원과 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고향의 정을 담은 송편과 따뜻한 차를 대접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누고,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체험장을 마련하여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특히 동학농민혁명정신의 헌법전문 포함 개헌청원 서명운동도 실시하였다.유진섭 의장은“올
정읍시 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 27일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해 샘골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의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간식을 구입하기도 하고 점심을 시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등 침체에 빠진 전통시장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현장에서 상인들이 느끼는 추석 경기는 어떤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과 함께 반갑게 악수하면서 덕담을 나누기도 하였다.유진섭 의장은“역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즐비하고 푸짐한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은 지난 27일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개헌관련”서명운동을 상동 하나로 마트 앞에서 실시하였다.본 서명운동은 지난 8월 29일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개헌 청원 서명운동 출정식”을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개최한 이후, 범시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읍면동별로 서명운동을 시작하였으며, 9.18 – 9.27일까지 10일간 각 집행위원별로 나누어 정읍역, 명동의류, 상동 하나로 마트 3개소에서 집중 추진하게 되었다.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전단지를 배포하며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정읍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면서 풍요롭고 훈훈한 한가위를 만드는데 앞장섰다.정읍시의회 의원 17명 전원은 해당 지역구별로 정읍애육원 등 24개 시설을 방문하여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담화를 나누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으며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격려하는 자리를 갖기도 하였다.유진섭 의장은“ 요즘 이웃은 물론 가족 간에도 왕래가 드물어 한국인 특유의 정서인 끈끈한 정이 사라져 가는 것 같
정읍시 의회(의장 유진섭) 의원 17명은 지난 21일 (사)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이사장 이이화)가 주관하는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 국민모금에 동참하는데 뜻을 모으고 170만원을 기탁함으로써 동상 건립에 힘을 실었다.유진섭 의장은 “정읍을 상징하는 위대한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국민모금에 정읍시 의회가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 역사적인 시민혁명의 결실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정읍시민들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모금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정읍시 의회도
지난 19일,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은 정읍 황토현 전적지내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열린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대회에 참석하여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전국의 여러 지역 중 장형의 위치에 있으며 정읍을 빼놓고는 동학농민혁명을 이야기 할 수 없고, 힘 있는 자의 세치 혀와 펜만으로 역사가 기록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밝혔다.이어 “동학농민혁명이 현재 우리나라 민주화의 뿌리라고 한다면 사발통문 거사계획은 동학농민혁명의 뿌리에 해당하며, 1984년 사발통문 거사계획과 고부농민봉기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이 “事人如天(사람 섬기기를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에서는 지난 9.15(금) 정읍경찰서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전반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상중 위원장은“평소 정읍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 경찰서가 더욱 견고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정읍시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경찰 여러분들이 든든한 시민의 파수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9월 12일(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2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임시회를 개회하였다.이번 임시회는 9.13-9.14일까지 2일간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5개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은 영장류 지원자원센터 등 10개소에 대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9월 15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가 이어지며, 9월18 - 9.20일까지 2017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한 후, 9.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일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정읍시의회 유진섭의장외 8명)” 는 국회 정론관에서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정읍시 의회 유진섭 의장의 기자회견문 낭독과 이와 관련해 질의 답변이 이어졌다.유진섭 의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개헌시 자유와 평등, 자주정신, 그리고 인간사회의 지향점인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인간 삶의 기본임을 천명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헌법전문에 반드시 포함될 것 ▲동학농민 혁명의 숭고한 정신
정읍시의회 김철수 의원은 지난 9. 1일 제15회 전북 시.군의회 한마음대회에서『2017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 및 삶의 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의욕적인 의정활동 통하여 지방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김철수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제6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소통의장 열린의회 구현에 주력하였으며, 각종 정읍시장배 체육대회 명칭에 “단풍미인” 문구를 삽입하여 정읍시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시민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유진섭 의장외 8명)” 에서는 지난 29일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개헌 청원 서명운동 출정식”을 관련단체, 기관, 각 정당,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출정식은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상임공동대표 및 시민 자유발언이 이어졌으며 사발통문 서명식과 하늘땅 우리몸짓 단원들의 “천명”공연, 범시민 청원서명운동을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들이 뜻을 함께 하고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정읍시의회에서는 지난 6월 「동학농민혁명 정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 25일 정읍시 축산환경오염(악취) 개선대책 토론회 준비를 위한 사전간담회를 의장실에서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정읍 축산업이 지역경제에 톡톡한 공헌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취 발생으로 인한 지역주민 피해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악취 저감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유지와 지역주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토론회 개최를 개최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사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과있는 토론회 준비를 위해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시민단체, 언론인, 행정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