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17(수)일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정읍시의회를 방문한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에게 전달하였다유진섭 의장은 "나눔을 실천하여 기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읍시민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을 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였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제229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1월 16일 개회하였다. 유진섭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시민의 기대속에 제7대 정읍시의회가 출범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왔다.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대통령 국정철학과 핵심 국정목표에 맞추어 계획한 목표를 차분히 준비해줄 것과 정읍시의회도 이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금후 헌법개정시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천규의원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에서 주관하는 2017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사회공헌부문 수상을 하여 화제다최낙삼 의원은 현장중심의 멘토 역활을 수행하는 혁신의원으로 미래지향적 도농 발전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관련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수상을 하게 되었으며, 오로지 시민을 위한 머슴이라는 봉사정신으로『농민·시민이 잘사는 정읍』을 표방하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펼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한편‘민원 박사’로 불리는 최낙삼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과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은 지난 1.11일 관내에서 운영중인 AI방역초소 4개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만나 격려하였다유진섭 의장은 연일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독기가 얼거나 작동에 이상은 없는지 둘러보고 휴일도 반납하고 밤낮없이 AI방역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철통같은 AI방역도 당부하였다유진섭 의장은“지난해 12월 정읍에 또 다시 AI가 발생하여 근심이 많았는데 아직까지 크게 확산되지 않고 소강상태인 것 같아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고생한 덕분에 일단 한고비는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은 지난 1.10일 많은 눈이 내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가지 긴급 제설작업에 동참하였다유진섭 의장은“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현재까지 적설량이 많지 않아 시민불편은 다소 덜했지만 겨울 가뭄이 극심하여 이번 눈이 반가운 심정이기도 하다”면서 “하지만 금주에는 계속 눈 예보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내집앞은 스스로 치울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무술년 새해아침을 맞이하여 1. 2(화) 충혼탑을 방문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선열들을 참배하며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2018년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다짐을 밝혔다또한, 유진섭 의장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시민여러분과의 약속을 얼마나 지켜오고 있는지 점검하고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가고. 애민(愛民), 경민(敬民), 활민(活民), 생민(生民), 통민(通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은 지난 12.31(일) 연말에 정읍시 용계동에 위치한 AI방역초소에서 1일 근무를 하며 AI 확산을 막는데 동참하였다.현장 소독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동차량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과 격의없는 대화로 생생한 현장 여론을 수렴하고 초소 근무자들의 근무여건은 어떤지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챙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냈다.유진섭 의장은 “겨울철이면 해년마다 되풀이되는 AI로 인해 가금류 농가의 시름이 날로 깊어져 가고 있는데 AI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연말 휴일도 반납하고 근무에 임하는 관련 공무원들과 주민들
신 년 사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60년만에 맞이한다는 귀한 황금개띠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정읍시민들은 봉건사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반외세의 기치를 내걸었던 근대 민주화운동의 이념적 시원이자 민족 대혁명이였던 동학농민혁명정신을 헌법전문에 포함하자는 청원운동을 전개하여 1만여명의 시민이 청원에 동참하였고, 지난 12월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 회부하는 절차를 마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정읍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나형순)에서는 제7대 정읍시의회 의장으로써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모교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유진섭 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유진섭 의장은“모교 동문회에서 주시는 공로패라서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 선후배님들이 늘 애교심을 가지고 모교 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써주시고 애향심으로 정읍 발전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활을 다해 주시는데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공로패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살기좋은 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
정읍시의회『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개헌』추진 발자취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포함 추진 건의안 채택(6월 23일)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 224회 제1차 정례회에서“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추진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는 개헌 시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인간 삶의 기 본”임을 천명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 맨 앞에 반드시 포함야한다고 주장하며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요구 확산에 불을 지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관리 종사자 80여명의 노고를 위로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정읍시의회는 환경관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한 해 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상호간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눴으며, 종사자들도 모처럼 함께 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못 다한 애기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유진섭 의장은“정읍시민을 위해 가장 먼저 일어나 거리로 나와 하루를 시작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2.15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3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제5차 본회의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소관 정읍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읍시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승인하였으며,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831,397,798천원으로,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은 80,670,490천원으로 확정하였다.2018년도 본예산은 36건 5,273,450천원을 삭감하고, 8건 2,039,200천원은 증액하여 총741,304,745천원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은『2017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2017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여 각 해당산업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고 국민화합․지역상생․사회봉사․기술증진․인재육성․환경개선 등에 공헌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주역들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최낙삼 의원은 농촌 재건과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현안 및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농업컨설팅을 통한 지역농가 소득향상 및 농업경쟁력 강화에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는 지난 7일과 11일에 평소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재활용 선별장 직원과 교통지도단속원의 노고를 위로하는 만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격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실태와 고충에 관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통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 안길만 위원장은“힘든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 들이 계시기에 우리 정읍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2.11일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다채롭고 심도있는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도형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그간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으로 제안한 정책을 얼마나 수용하였는지에 대한 대의회 소통과 협력분야 7개 항목 ▶2018년 민간복지시설이나 단체에 의해 수행될 복지사업의 총량 등 민간 복지시설과 파트너쉽 및 지원계획에 관한 복지행정 관련 3개 항목 ▶금붕동 재해위험지구 환경개선 사업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 사업계획에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2.7일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들은후,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안건처리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소관『정읍시 시립정읍사국악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1건을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하였으며,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 소관『2018년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원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정읍시 도시림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에서는 11.30일 당고개인도 설치 사업장 등을 찾아 생생한 민원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였다당고개 인도설치사업은 당현마을에서 과교마을까지 약1km 구간으로 올해부터 2018년 까지 연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설치중인 인도에 식재되어 있는 가로수(은행나무)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이 예상된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현장을 직접 둘러보게 되었다.의원들은 은행나무를 제거하지 않고 보존할 것인지 현재 식재된 가로수를 제거하고 인도밖에 대체 수목을 식재할 것 인지 방안을 논의하고 추후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원은 11.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2017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기초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2017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여 주민의 삶의질 만족도 조사와 병행하여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조상중 의원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기초의원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조상중 의원은 정읍시의회 제7대 하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시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민 의정활동
재경 정읍시민회(회장 정태학)에서는 지난 11.22일 서울 굿모닝시티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2017 송년모임 행사에서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재경 정읍시민회 2017년 송년모임은 향우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유진섭 의장은 제7대 정읍시의회 의장으로써 애민(愛民), 경민(敬民)의 자세로 정읍시의 활민(活民), 생민(生民), 통민(統民)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한 공로를 인정하여 공로패를 수여하게 되었다.유진섭 의장은“여러분들은 비록 고향을 떠나 멀리 있지만 그리운 정읍을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1. 23일 정읍시의회 제1위원회실에서 의원 전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의정 활동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심의 기법 및 주요 선거법관련 등을 주제로 정읍시의회 입법정책고문을 맡고 있는 장인식 교수(국회의정 연수원 겸임교수)와 광주광역시 선관위 상임위원 김성수 교수의 열띤 강의로 진행되었다.연수에 참가한 정읍시의회 의원들은 이번 연수가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소양과 능력을 배양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늘 공부하는 자세로“365일 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