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스포츠동아 라이프기획특집이 주관하는『2018 고객만족 & 대한민국 대표 BRAND 대상』우수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하였다그동안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신장에 힘써온 최낙삼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시간을 쪼개어 농민 애로 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고소득 작목 발굴과 보급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관할 감곡·태신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시행 촉구 결의안”,“석면 슬레이트 처리비 국비지원확대 건의안”등 을 발의하여 농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최
정읍시의회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형)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재조정에 따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먼저, 정읍시 반대로 현재 보류 상태인 옥정호 수상레저단지 조성 사업지현장을 둘러보고 수면이용 개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정읍시 상수원 줄기인 도원천 주변에 들어서 있는 축사 및 개발로 인한 상수원 오염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보았다. 또한 칠보취수장과 산성정수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하고 취수부터 정수까지 정읍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제23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용서마을 동네레지던시 조성사업』등 7개 사업장 총19건, 경제건설위원회 소관『석정천 정비공사』 등 11개 사업장 총 26건의 조치 및 요구사항에 대한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 하였다. 또한, 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마다 늘어가는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대책으로▶반려동물 소유자 의무등록제 강력추진▶반려동물 펫티켓
정읍시의회 황혜숙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환설)에서 수여하는『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였다.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황혜숙 의원은 제7대 의회 하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고,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의회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앞장서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지난 2.28(수)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대상』우수의정 부문을 수상하였다.시상식은 대한뉴스,(사)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최낙삼 의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올바른 이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범적인 리더쉽으로 대한미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3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조상중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의 미래는 기업유치에 있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 등에 지역 기업제품 구매촉진 대책 마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인허가 지원은 물론 각종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부서를 방문하여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주장하였다.
지난 2.27일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와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은 성남시의회에서 우호의회 결연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금번 결연 협약식은 지난해 양의회 의장간 자매결연 상호 제의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 2월 1일 성남시의회가 정읍시의회를 내방하여 구체적인 협약식 일정 및 내용 등을 합의 후 이루어지게 되었다.협약식에서는 ▶양 시의원 및 시민의 우호 친선 유대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 강구 ▶양 시민의 복지향상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간 협력 ▶문화, 체육, 관광, 예술, 교육 등 사회 전반의 폭넓은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탁월한 리더쉽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에서 주관하는 『2018 혁신 한국인&파워코리아 대상』 혁신리더 의정활동부문을 수상하였다.최낙삼 의원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과 고충을 해결하고, 본인이 성공한 선진 농업인으로써 노하우를 살려 농업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당면한 농촌 문제인 노인복지 해결에도 앞장서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또한 제7대의회 후반기 부의장직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정읍역에서 다채로운 전통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귀성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민족최대의 명절 “설” 을 맞이하여 귀성객에게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체험장을 마련함으로써 귀성객들은 물론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유진섭 의장은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고향에 도착한 귀성객들에게 훈훈한 고향의 정과 잊혀져가는 전통을 잠시나마 느끼게 하고 싶어서 행사를 준비했다” 면서 “올
정읍시 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 1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샘고을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정읍시의회 의원들은 침체에 빠진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훈훈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상인들과 정겨운 설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유진섭 의장은“역시 전통시장에 와야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것 같다. 갈수록 대형마트에 밀려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지만 대형마트와는 차
더불어민주당 우천규 정읍시의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우천규 의원은 9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까이 있는 이를 귀히 여기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공자님의 가르침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의 정신으로 정읍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은 아쉬운 마음을 안고 정읍을 떠난다”면서 “사람들이 정읍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를 가까이 있는 것들을 귀히 여기지 않는 정읍시의 무관심한 태도 때문”이라고 꼬집었다.우천규 의원에게는 “언제나
(사)한국새농민회 정읍시회 김재오 회장이 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월 6일 농협전북지역본부 정례조회 시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다.김재오 회장은 1996년에 새농민에 선발되었으며,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였다.김재오 회장은 “수상을 하여서 매우 기쁘지만 농업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며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은 활동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제23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 김철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보육환경 개선과 각종 지원조례 제정, 여성과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지위를 갖추도록 노력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게 위해 지역 내 합의에 기초한 과감한 재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우천규의원은 정읍시의 열악한 재정과 현실 속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월간 한국인에서 주관하는“2018 혁신 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하였다최낙삼 의원은 특유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지난 7년여간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나서서 민원인과 담당부서를 연결해주고, 다른 시군의 유사민원을 접목하여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앞장설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소한 민원이라도 시민에게 고충이 있다면 직접 나서서 신속하게 해결하는“민원박사”로 유명하다또한, 본인이 농사꾼으로써 농업정책 개발 쪽에 강점을 가진 최낙삼의원은『농
2.1일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8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정읍시의회와 성남시의회 우호 협약체결 사전 협의를 위해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를 내방하였다의회 브리핑실에서 개최된 사전 협의회 회의에서 양 의회 의장단․대표의원․위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의회에서 2월말경 우호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하였으며양 의회의 우호 친선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교류 협력방안을 강구하여 상호 의회 발전에 기여하며, 양 시민의 복지향상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상호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이 30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개최된“2018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지방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지방의정 봉사 대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전국 기초의회의원의 자질과 전문성을 평가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유진섭 의장은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써 뛰어난 리더쉽과 포용력으로 소통의정 열린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평소 온화한 성품과 신뢰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정읍시의회 최낙삼 부의장은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지난 1. 24(수) 정읍시 제2청사앞 AI방역초소에서 철통같은 방역 활동을 펼쳤다최낙삼 부의장은“축산 농업인으로써 어느 누구보다도 농촌의 어려움과 현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매년 겨울마다 되풀이 되는 AI발생으로 인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AI방역 일선에서 휴일도 반납하고 밤낮없이 애쓰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덜어주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최낙삼 부의장은 이동차량에 대한 방역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AI초소 주변을 돌아보며 한파에 소독시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1.16~1.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9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소관『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정읍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등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등 3건은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생활체육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보류,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소관 『정읍시 단풍미인 한우 홍보전시판매장 민간위탁동의안』도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하였다1.23(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금번 헌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23일 의원 간담회에서 『옥정호 상수원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지난 2015년 8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이 재조정되어 임실군 지역이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전면해제 된 이후 전라북도에서 옥정호 수면을 이용한 레포츠 사업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바, 12만 정읍시민의 상수원인 옥정호의 수질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반대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정읍시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한편, 정읍시의회는 지난 19일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 대책위와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원이 지난 13일 아크로웨딩홀에서 개최된 정읍 해병대 전우회 지회장 이․취임식장에서 평소 해병전우회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 것에 대한 감사패를 권혁천 이임회장으로부터 받았다.조상중 의원은“평소 어려운 여건속 에서도 강인하고 투철한 해병 정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범순찰은 물론 각종 행사 교통봉사, 해양 수난사고 구조활동, 각종 불우이웃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항상 해병 전우회 여러분이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해병전우회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