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최낙삼)는 9월 10일 제23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함께 2018년 기금운용 변경계획안과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안건처리와 정읍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김은주 의원은“정읍시 인구증가의 대안, 귀농·귀촌에 달렸다”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귀농교육, 농촌 빈집관리시스템, 귀농·귀촌센터 운영 등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중희)에서 총 2건의 예산안 심사결과를
정읍시의회(의장,최낙삼)는 9월 3일(월) 오전 10시에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3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였다.9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정상섭 의원은『정읍천 둔치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길 만들어 줘야』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조상중 의원은『정읍 브랜드 콜 미가입 택시 지원책 마련 촉구』, 이복형 의원은 『농업생산 기반시설 중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 이남희 의원은『경로당 기능보강사업 사용물품 수리, 농촌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236차 월례회의가 8월 23일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에서 14개 시.군 의장과 유진섭 정읍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하였다.이날 회의는 제8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협의회장 및 임원 선출과 월례회 개최 일정을 계획하기 위한 회의로 진행 되었으며,회의 진행순서는 개회식후 시‧군의회 참석의장 소개에 이어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의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있은 후 협의회와 의장 상호간 기념품을 전달하였다.제1부 개회식을 마치고 제2부 본회의 진행에 있어서는 최고 연장자인 김제시 온주현 임
지난 8월 16일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이 YNEWS에서 주관하는『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우수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하였다.최낙삼 의장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뛰어난 리더십과 주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선진복지사회 구현에 노력 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밝고 건전한 사회조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 의장은“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활기차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특히 제가 농사꾼으로 농업정책 개발쪽에 강점을 가진 만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제235회 임시회를 7월 23일부터 7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하였다2차 본회의에서 박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색있는 도시공원 조성 관광자원화 시책으로 ▶충무공원을 사계절 야생화 꽃길과 꽃단지로 조성▶동초등학교에서 구룡동으로 넘어가는 구)국도1호선 말고개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조성 ▶말고개 주상절리형 인공폭포를 리모델링하여 스포츠클라이밍 인공암벽 시설을 조성하여 도시공원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주장하였다안건심사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에서는 정읍시 지방공무원 수당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27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전을 갖는다.이번 기획전은 ‘일종의 자화상’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기획전에서는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사전적 의미의 자화상’, 시대와 역사적 상황을 기반으로 한 ‘우리 사회의 자화상’,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 등 다양한 변주와 확장된 의미의 자화상 작품 총 40점을 선보인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변웅필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 최민화의 ‘하얀 기타’, 조습의 ‘일식-수박, 동백, 산수유,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제8대 정읍시의회 235회 임시회를 7월 23일부터 7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상중의원은 정읍시가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그만큼 경로당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TV,냉장고, 에어컨 등 8개 품목으로 제한된 지원품목을 공기청정기, 혈압측정기, 밥솥 등 노인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품목을 확대하여 맟춤형 노인복지를 실현하자고 주장하였다이도형 의원은 공공사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손해에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
정읍,김제,고창,부안 기업체 100개 가운데 58곳은 경기침체로 인해 직원들에게 여름 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조사됐다.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는 관할지역(정읍,김제,고창,부안)에 있는 1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의 92개 업체가 여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했다.휴가 일정과 관련해서는 7∼8월중에 한다는 업체가 70개로 가장 많았으며, 휴가기간은 3일이 52개 업체, 4~5일 한다는 업체는 48개로 조사됐다.휴가비 지급여부와 관련해서는 지급한다는 업체가 42
정읍시의회 김재오 의원이 7.12일 정읍헌혈의 집을 찾아 생명을 나누는 55번째 헌혈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김재오 의원은 제8대 정읍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4선 의원으로써 64세의 노장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55회의 헌혈봉사를 실천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앞장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헌혈을 마친 김재오 의원은“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봉사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8년전 시작했던 헌혈이 벌써 55번을 기록한 것에 대해 스스로 기특하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
제8대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7월 6일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후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였다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김중희, 김재오,박일,정상섭,이남희, 김은주 의원 6명을 선임하였으며, 위원장으로는 김재오의원(63세/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였다 김재오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정읍시의회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읍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열마디 말보다 실천하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치행정위원회 위원
7월 5일 개최된 제234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의장단 선거에서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최낙삼 의원( 64세/더불어민주당 )이 선출되었다최낙삼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이 앞서지만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라면 반드시 정읍 발전을 이루어 내고 그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전반기 2년 동안 의원님들의 역량과 힘을 모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활기차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의
정읍시의회는 제8대 의원 당선자에게 상호간 상견례 및 의회 개원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공하여 의정활동의 틀과 방향 설정등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하여 6.25(월) 제1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오리엔테이션은 의원 당선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당선의원 소개와 상호간 인사를 나눈 후 의회사무국 일반형황 및 회의 규칙, 의원등록 및 재산등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시설을 견학하면서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을 실시한 후 마쳤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6.22(금) 제23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7대 의회를 마무리하였다이도형 의원은 “민선7기 정읍시장 당선자에게 드리는 충언”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는 시정 ▷시의회와의 관계정립과 시의를 존중하는 시정 ▷정읍을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답게 만들어 줄 것 ▷정읍 축산을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시켜 줄 것 ▷행정조직 단위별 사업에 대해 종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컨트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안길만 의원은 정읍시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7대 정읍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33회 임시회를 6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공직자,동료의원들의 삶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나 자신을 위해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 것 ▶사람관계에서 천천히 다가서는 사랑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느림의 미학 실천 ▶생각의 방향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결정되는 만큼 항상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3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2월 7일부터 73일간 활동한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형)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칠보발전취수구를 주취수구로 지정한 경위 파악, 정읍시민 식수원 원수 상태 확인, 시민 알권리 충족 및 옥정호 식수원 관심 제고, 정읍시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특위구성으로 전북도와 임실군 압박효과, 옥정호 개발관련 정읍시의 대응노력 파악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하고, 기초의회 특위 구성으로 조사권 및
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의정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전국뉴스,뉴스파일에서 주관하는『2018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지자체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하였다최낙삼 의원은 뛰어난 리더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민주주의 발전과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농민출신인 최낙삼 의원은 늘 농업분야에 관심을 두고 농민들과 자주 만나 의견을 수렴하여 정읍시 농업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3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 세월호 4주기를 맞이하여 추모 묵념으로 시작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만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시는 시내버스 요금체계가 구간제 요금제로 요금 계산이 복잡하고 버스 이용객 대부분이 학생이나 어르신으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일 뿐만 아니라,도내 14개 시․군중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시행하지 않은 곳은 정읍,김제,남원 등 3개시뿐이라며 교통 복지 실현을 위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지난해 11월 정읍시의회에서 발의한“섬진강수력 발전소,「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변경 촉구건의안(김승범 대표발의)”을 전격 수용하여“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을 변경 하였다정읍시의회에서는 공공기관 명칭은 기관이 위치해 있는 지역주민의 뜻이 가장 먼저 반영되어야 하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등 삶의 애환이 서려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력발전소 8개소 모두 지역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 변경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형)는 지난 4월 6일 전북도청을 방문하여 관련부서로부터 옥정호 상수원 관련 용역 추진배경과 상황을 청취하고, 현재 정읍시장이 공석인 상태이므로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어 업무 개시할 때까지 옥정호 상수원 관련 용역(옥정호 수면이용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조사 용역, 정읍시 급수체계 변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잠정 중단해 달라는 공문을 전달하였다.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옥정호 상수원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3월 29일에는 정읍
정읍시의회 최낙삼은 평소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선진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YNEWS에서 주관하는『2018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시민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심부름꾼이자 해결사, 그리고‘민원박사’로 유명한 최낙삼 의원은“농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과 고충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시민 소득 증대 및 복지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