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제8대 정읍시의회 235회 임시회를 7월 23일부터 7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상중의원은 정읍시가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그만큼 경로당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TV,냉장고, 에어컨 등 8개 품목으로 제한된 지원품목을 공기청정기, 혈압측정기, 밥솥 등 노인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품목을 확대하여 맟춤형 노인복지를 실현하자고 주장하였다이도형 의원은 공공사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손해에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
정읍,김제,고창,부안 기업체 100개 가운데 58곳은 경기침체로 인해 직원들에게 여름 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조사됐다.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는 관할지역(정읍,김제,고창,부안)에 있는 1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의 92개 업체가 여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했다.휴가 일정과 관련해서는 7∼8월중에 한다는 업체가 70개로 가장 많았으며, 휴가기간은 3일이 52개 업체, 4~5일 한다는 업체는 48개로 조사됐다.휴가비 지급여부와 관련해서는 지급한다는 업체가 42
정읍시의회 김재오 의원이 7.12일 정읍헌혈의 집을 찾아 생명을 나누는 55번째 헌혈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김재오 의원은 제8대 정읍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4선 의원으로써 64세의 노장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55회의 헌혈봉사를 실천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앞장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헌혈을 마친 김재오 의원은“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봉사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8년전 시작했던 헌혈이 벌써 55번을 기록한 것에 대해 스스로 기특하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
제8대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7월 6일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후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였다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김중희, 김재오,박일,정상섭,이남희, 김은주 의원 6명을 선임하였으며, 위원장으로는 김재오의원(63세/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였다 김재오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정읍시의회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읍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열마디 말보다 실천하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치행정위원회 위원
7월 5일 개최된 제234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의장단 선거에서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최낙삼 의원( 64세/더불어민주당 )이 선출되었다최낙삼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이 앞서지만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라면 반드시 정읍 발전을 이루어 내고 그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전반기 2년 동안 의원님들의 역량과 힘을 모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활기차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의
정읍시의회는 제8대 의원 당선자에게 상호간 상견례 및 의회 개원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공하여 의정활동의 틀과 방향 설정등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하여 6.25(월) 제1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오리엔테이션은 의원 당선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당선의원 소개와 상호간 인사를 나눈 후 의회사무국 일반형황 및 회의 규칙, 의원등록 및 재산등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시설을 견학하면서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을 실시한 후 마쳤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6.22(금) 제23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7대 의회를 마무리하였다이도형 의원은 “민선7기 정읍시장 당선자에게 드리는 충언”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는 시정 ▷시의회와의 관계정립과 시의를 존중하는 시정 ▷정읍을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답게 만들어 줄 것 ▷정읍 축산을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시켜 줄 것 ▷행정조직 단위별 사업에 대해 종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컨트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안길만 의원은 정읍시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7대 정읍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33회 임시회를 6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공직자,동료의원들의 삶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나 자신을 위해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 것 ▶사람관계에서 천천히 다가서는 사랑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느림의 미학 실천 ▶생각의 방향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결정되는 만큼 항상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3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2월 7일부터 73일간 활동한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형)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칠보발전취수구를 주취수구로 지정한 경위 파악, 정읍시민 식수원 원수 상태 확인, 시민 알권리 충족 및 옥정호 식수원 관심 제고, 정읍시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특위구성으로 전북도와 임실군 압박효과, 옥정호 개발관련 정읍시의 대응노력 파악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하고, 기초의회 특위 구성으로 조사권 및
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의정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전국뉴스,뉴스파일에서 주관하는『2018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지자체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하였다최낙삼 의원은 뛰어난 리더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민주주의 발전과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농민출신인 최낙삼 의원은 늘 농업분야에 관심을 두고 농민들과 자주 만나 의견을 수렴하여 정읍시 농업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3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 세월호 4주기를 맞이하여 추모 묵념으로 시작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만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시는 시내버스 요금체계가 구간제 요금제로 요금 계산이 복잡하고 버스 이용객 대부분이 학생이나 어르신으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일 뿐만 아니라,도내 14개 시․군중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시행하지 않은 곳은 정읍,김제,남원 등 3개시뿐이라며 교통 복지 실현을 위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지난해 11월 정읍시의회에서 발의한“섬진강수력 발전소,「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변경 촉구건의안(김승범 대표발의)”을 전격 수용하여“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을 변경 하였다정읍시의회에서는 공공기관 명칭은 기관이 위치해 있는 지역주민의 뜻이 가장 먼저 반영되어야 하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등 삶의 애환이 서려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력발전소 8개소 모두 지역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 변경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형)는 지난 4월 6일 전북도청을 방문하여 관련부서로부터 옥정호 상수원 관련 용역 추진배경과 상황을 청취하고, 현재 정읍시장이 공석인 상태이므로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어 업무 개시할 때까지 옥정호 상수원 관련 용역(옥정호 수면이용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조사 용역, 정읍시 급수체계 변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잠정 중단해 달라는 공문을 전달하였다.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옥정호 상수원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3월 29일에는 정읍
정읍시의회 최낙삼은 평소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선진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YNEWS에서 주관하는『2018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시민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심부름꾼이자 해결사, 그리고‘민원박사’로 유명한 최낙삼 의원은“농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과 고충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시민 소득 증대 및 복지 증진
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스포츠동아 라이프기획특집이 주관하는『2018 고객만족 & 대한민국 대표 BRAND 대상』우수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하였다그동안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신장에 힘써온 최낙삼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시간을 쪼개어 농민 애로 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고소득 작목 발굴과 보급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관할 감곡·태신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시행 촉구 결의안”,“석면 슬레이트 처리비 국비지원확대 건의안”등 을 발의하여 농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최
정읍시의회 옥정호 상수원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형)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재조정에 따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먼저, 정읍시 반대로 현재 보류 상태인 옥정호 수상레저단지 조성 사업지현장을 둘러보고 수면이용 개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정읍시 상수원 줄기인 도원천 주변에 들어서 있는 축사 및 개발로 인한 상수원 오염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보았다. 또한 칠보취수장과 산성정수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하고 취수부터 정수까지 정읍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제23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용서마을 동네레지던시 조성사업』등 7개 사업장 총19건, 경제건설위원회 소관『석정천 정비공사』 등 11개 사업장 총 26건의 조치 및 요구사항에 대한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 하였다. 또한, 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마다 늘어가는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대책으로▶반려동물 소유자 의무등록제 강력추진▶반려동물 펫티켓
정읍시의회 황혜숙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환설)에서 수여하는『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였다.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황혜숙 의원은 제7대 의회 하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고,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의회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앞장서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지난 2.28(수)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대상』우수의정 부문을 수상하였다.시상식은 대한뉴스,(사)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최낙삼 의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올바른 이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모범적인 리더쉽으로 대한미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3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조상중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의 미래는 기업유치에 있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 등에 지역 기업제품 구매촉진 대책 마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인허가 지원은 물론 각종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부서를 방문하여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