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 제2차 본회의에서 이남희의원은 5분자유발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과 생계지원 외에도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신한 심리지원 서비스 개발이 계속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동학농민혁명 역사기행
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치분권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언론사 YNews로부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올바른 의정활동과 리더십을 통해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김재오의원은 4선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에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으로 합리적인 정책들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상한 소감에 대해 “소신 있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난 25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이 정읍시가지를 청소하는 어르신 일터를 방문하여 함께 일손을 거들었다.어르신 일터는 환경관리원들이 모두 쉬는 일요일이면 청소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주 일요일이면 만 65세 이상 17명의 어르신들이 정읍시가지를 청소한다.이날 조상중 의장이 어르신 활동 현장을 방문하여 충정로 일원, 터미널과 역전주변까지 함께 청소한 후 어르신들께 “주말마다 정읍시가지를 깨끗이 청소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코로나19 등 평소에 건강을 잘 관리하실 것”을 당부했다.이에, 김00(7
지난 22일 정읍시의회 기시재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기시재의원은 현재 제8대 후반기 정읍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고, 현재 지방자치분권포럼 전북공동대표와 넥스트전북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내장상동 미소거리 번영회장, 정읍시 소상공인 연합회 수석부회장,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 21일 의장실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할 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한 김승범의원과 행정·재정 분야 전문가인 심민섭·심정술·오종태·홍창호씨로 구성되었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2020 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적법과 적정성 등을 심사해서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제시하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관내 주요사업장을 현장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는, 정읍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의 진행 상황 점검 후 타당성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대장금테마파크 건립현장, 천변가족휴양시설 조성사업현장, 용산호수변생태공원 조성현장, 치매안심센터, 정읍근대역사관 등 8개소를,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는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건립현장, 목재문화체험장 조성현장, 칠보수청리버섯재배사
[건의문 전문]정부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이들을 대상으로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도록 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해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보통 10년 주기로 시행하고 있으나 시행여부가 불분명하여 불가피한 상황으로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부동산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번 신청자들은 등기완료 후 과징금 부과 사전예고통지서를 받아 보고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부동산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3회 임시회를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이번 임시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19일부터 안건심사등 상임위원회별 활동 후, 5월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정상철의원은『청년 귀농·귀촌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의 주제로, 우리시의 농업·농촌 및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창업농을 위한 지원과 행정 시스템을 최적화 할 것을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이상길의원이 원상평 상습침수지역 배수 개선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의원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이하 도로공사 전주지사)에서 시행하는 정읍시 상평동 670-50번지 일원 배수개선사업 일환인 700m의 개거수로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수 차례 현장을 방문함은 물론 국회의원에게 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여러 차례 설명하고 설득한 결실로 평가된다.관련해 도로공사 전주지사는 현재 진행 중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빠르면 4월중 착공, 연내에 준공할 예정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지난 5일 정읍실내체육관에 설치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백신접종 업무에 매진 중인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조상중의장, 이상길의원, 황혜숙의원, 정상섭의원은 백신접종 관계공무원을 위로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과 백신 접종차 방문한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조상중의장은 “코로나19 관련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공무원 등 관계자들로 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높은 백신 접종 참여율로 더욱 안전한 정읍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정상철의원이 지난 25일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정상철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선진미래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 상을 받게 되었다.정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메시지로 알고, 앞으로 더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살펴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으로서 정의원은,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에 불편을 주
지난 23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은 부안군의회 문찬기 의장의 지목을 받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참여하여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군부에 맞서는 미얀마 국민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지지하기 위해서 챌린지에 참여한 조상중의장은 “미얀마처럼 과거에 아픈 역사를 가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부 쿠데타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저항으로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을 지지하며, 또한 그들의 투쟁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남원시의회 양희재 의장을 지목했다.한편, 정읍시의회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이번 임시회 안건심사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고경윤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시립요양병원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은 원안가결 되었고, 정읍근대역사관 관리·운영 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되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이도형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설치 조례안」등 7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민간위탁 변경동의안은 수정가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2회 임시회를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제1차 본회의에서 이도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 『취약계층 복지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어야』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하는 급식비 인상,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지원, 주민세 환원사업 종료로 인해 사라진 차상위계층 집수리사업 복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의 종사자의 활동비 인상, 경제 취약계층의 가처분 소득 10%를 늘여주는 정읍사랑 상품권 예산 확대 등을 주장했다.
정읍시의회 이도형 의원은 400여 년 전 조선시대 지도에 정읍사 망부석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정읍지역 향토사학자 곽형주씨로부터 두승산 옆에 망부석 표시가 있는 고지도 복사본을 받은 뒤 경북대학교 출판부에서 발간한 동여비고(東輿備攷)를 구입하여 사진 속 고지도가 동여비고 70쪽을 흑백으로 복사한 것임을 확인하였다(아래 사진 참조). - 동여비고는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96호로 지정된 고지도이며, 함경도부터 제주도까지의 우리나라 전국 도별도(道別圖) 및 군현도(郡縣圖) 등 32종의 지
지난 2월 26일 정읍시의회 황혜숙 의원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회장 허철행)에서 수여하는『2020년 한국 지방정부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 했다.한국 지방정부 의정대상은 입법, 의결, 감시, 주민대표 기능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지방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황혜숙 의원은 제8대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의회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앞장서는 등 모범적인 의정 활동 하는 것을 인정받아 본 상을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 하였다.제2차 본회의에서 김재오의원은 5분 자유발언『코로나 19 이후, 가속화된 저출산・고령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생애맞춤형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를 통해서, 출산율을 올릴 수 있는 정책에 집중하고, 실효성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포괄적 생애맞춤형 인구정책으로의 개편이 중요함을 강조했고, 이어, 이남희의원은 5분 자유발언『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
지난 24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입법정책 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금번 입법정책 고문으로 위촉된 한국산업기술원 박광호 교수는 순천시의회 4선 의원 출신으로 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전라남도 정책위원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 기간은 금년 3월 1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이다.정읍시의회는 자치법규 및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등에 관한 입법 사안과 의안을 심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원 연구단체에서의 조례안 연수 및 정책 개발을 위하여 입법 정책 고문을 위촉한다.이날 위촉식을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1회 임시회를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이익규의원은 5분 자유발언 『화호리의 근대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를 통해 현 시대의 문화유산을 잘 보존함은 물론, 우리생활과 연결시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고, 이어, 이도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전라북도 감사 공무직 채용 부적정 처분에 대한 유감』를 통해, 행정수요에 맞는 공무원 정수를 정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공무원 채용 원칙을 세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 18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회의를 갖고, 최근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은 정읍시의회 A의원과 관련하여, 조속히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익규)는 3월 2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청문절차 및 유사사례 등을 검토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심의할 예정이다.한편, 윤리특별위원회는 금년 1월 19일 구성되어, 두 차례 회의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