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유진섭 시장님과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입암, 소성, 연지, 농소동이 지역구인 황혜숙 의원입니다.우리 정읍시는 정향누리 공화국의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인향, 성향, 주향, 미향, 화향 등 향기도시 발전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향기도시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문제입니다만, 지난해부터 심각해진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타 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문제로 인하여 여론이 일자 처리업체에서 민원을 제기하여 불가피하게 정읍시에서 65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업체의 시설과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은 6월 24일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6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시정질문이 펼쳐졌는데, 이도형의원 ▶보행환경과 관련 있는 보도블럭과 벤치 설치관련 ▶주차장 조성계획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회전교차로 조형물 설치, 중앙로와 상동로 예술 특화거리 조성 ▶보건복지 종사자 사기진작 방안에 대해 집중 질문을 쏟아냈다.정상섭의원 ▶제설대응 비상기반시설, 물품, 대응체계 대책마련 ▶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시의원들이 지난 21일 악취로 민원이 발생한 정우면 대사리에 위치한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 등 관련 현장을 정읍시 경제환경국장, 환경과 담당공무원 등과 함께 방문 했다.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은 음식물 폐기물이나 하수 슬러지 등을 지렁이 먹이로 사용해 나온 분변토를 퇴비로 활용하는 폐기물처리사업으로, 이 사업과 관련해서 악취발생에 따른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함에 따라 정읍시의회가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나섰다. 현장에 방문한 정읍시의회 의원들은 지렁이 농장에 반입되는 폐기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지난 18일 입법 활동의 신속한 지원과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윤정수 변호사를 입법분야 고문으로 위촉했다.위촉된 윤정수 변호사는 전주지방검찰청 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상임변호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정읍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로 활동 중이다.위촉기간은 금년 6월 18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이며, 자치법규 및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등에 관한 입법 사안과 의안을 심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원 연구 단체에서의 조례안 연수 및 정책 등 의회관련 제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서 조상중의장은 “입법정책분야
정읍시의회 김재오의원이 지난 17일 정읍시의회 의장실에서 6.14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김재오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년동안 무려 72회의 헌혈봉사를 실천하면서 소중한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5월말 기준 정읍시 헌혈자는 1,360명이고 그중에서 60세 이상자는 41명으로 3%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김재오의원의 헌혈 횟수는 가히 기록적이다. 김의원은 50번째 헌혈 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김연숙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장은 “꾸준
5분 자유발언 [정읍시의회 이도형의원]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 위패 추가 봉안 대책과 충무공원에 대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발언 기회를 주신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오늘은 현충시설과 충무공원 관리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지난 6월 6일 제66회 현충일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식을 가졌습니다.정읍시 장명동 산1번지에는 국가보훈처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5회 정례회를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제1차 본회의에서 이도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 위패 추가 봉안대책과 충무공원에 대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의 주제로, 1987년 6월에 세워진 위패봉안소에 현재 3,419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데, 추후 현존해 계신 6.25 참전유공자 300여분들에 대한 위패가 추가로 봉안이 필요할 것을 대비하여 위패봉안소를 확장하거나 위패 재배치 해야 함을 강조했다.
지난 2일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은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지방의회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매년 지역의 실정에 맞게 내실있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있는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하는 상으로서,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여부, 변화와 혁신을 선도했는지 여부,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의제 발굴 여부 등의 심사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 면접,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된 자에게 영예를 안겨준다.조상중의장은 시민의
지난 2일 정읍시의회 기시재 의원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유진섭 시장, 도시안전국장, 해당부서장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이는, 정읍천 제방 3구간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내장저수지까지 약 5km 구간내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 운동하는 시민과 농로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간의 갈등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시재의원은 지난달 28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전거전용도로 지정에 따른 갈등 없어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정읍시의회 이남희의원이 지난 25일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지방의정봉사상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진력하고, 지역사회의 선진미래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남희의원은 수상소감에서“지역의 일꾼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의원은 현재 정읍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사)사랑나눔행
지난 27일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이 남원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지난해 8월에 정읍시의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시의 송동면 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파손된 비닐하우스 제거와 침수된 농기계를 옮기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고, 지난해 11월 2일에는 정읍시의회 청사 앞에서 전북을 비롯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낙후되고 열악한 의료현실을 개선하고 평등한 양질의 보건의료 혜택과 국민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제264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기시재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자전거전용도로 지정에 따른 갈등 없애야」의 주제로 정읍천 제방 3구간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내장저수지까지 구간의 사용승락을 통해, 자동차가 통행 할 수 있는 완성되지 않은 농로 중 17필지의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 5km 구간에 자동차나 농기계가 다닐 수 있는 대체도로 개설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간의 해묵은 갈등을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제264회 임시회를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제1차 본회의에서 정상철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과 시민의 공감대가 필요하다』의 주제로, 농가가 무악취 현대화시설 조성시 시설면적 일부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과 농가가 악취 저감을 위한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행정절차와 조례 개정 등을 검토하여 악취 저감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이남희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관광홍보
정읍시의회 정상철의원의 건의로 4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입주 안내를 위하여 공공실버주택 관리사무소내에 이동민원실을 운영중이다.이동민원실 운영으로 인해, 주택 내부와 문화센터나 공공식당, 프로그램운영실, 취미활동실 등 편의시설을 직접 구경 할 수 있고, 입주 안내, 신청 자격 여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민원실 운영시간은 아침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한다.정상철의원은 “공공실버주택 내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안내함으로서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난 18일 정읍시 소상공인연합회장(대표 강락현)이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담아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조상중의장은 선도적인 대응방안으로 지역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함은 물론, 이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 하였으며,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대해 행정적 지원이 원활하게 시행 될 수 있도록 거점을 마련함에 따라 감사패를 수상했다.강락현 정읍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일터에 직접 찾아가서 이들의 고충에 귀기울이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조상중의장님께 감사드린
지난 14일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기시재)가 젊은 층에게 인기가 오르고 있는 펌프트랙과 MTB 견학차 대전과 세종시에 비교견학을 다녀왔다.펌프트랙은 지속적인 속도로 다양한 요철을 통과하면서 즐기는 자전거 시설로서, 대전은 강릉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펌프트랙이 조성된 지역이며, BMX경주는 자전거 레이싱 종목중 하나이고 20인치 바퀴로 특수하게 디자인된 자전거로 흙으로 만든 굴곡 있는 트랙을 달리는 경기로, 세종시는 국제 경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건립된 곳으로 대전시와 세종시를 방문한 정읍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상섭의원(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 발의한 「정읍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16명의 정읍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가결 됐다.이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정읍시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을 가진 자 중에서 정읍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자로 확대하는 것으로, 이 조례안 개정을 통해 결혼이민자·영주권자에게도 정읍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 됐다.정상섭의원은 “다문화가정에게 이유없는 차별로 인한 평등권 침해가 없
정읍시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창업을 지원하는 등 자활 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시와 정읍지역자활센터는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 발판 마련을 위해 전문 경영 컨설팅을 통한 자활사업 아이템 개발을 지속해 왔다.이에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등 주거지역이 발달하고 인구 비율이 높은 상동 지역에 외식업 사업이 적합하다는 분석 결과 ‘월면가 쌀국수’ 개소를 추진했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자활근로자 6명을 모집해 전문 조리장을 통한 기술 습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가 지난 6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무악취농장 벤치마킹을 위해 비교견학을 진행 했다.정읍시의회 의원들은 정읍시 축산환경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예산군 신덕산농장, 서산시 삼송농장, 평택시 로즈팜 등 시설현대화 된 축산농가를 방문하였다. 이 농장들은 악취 저감을 위한 모든 시설을 밀폐화 시키고, 중앙집중식 환기 방식, 축사 내 미생물 활성화처리, 고속밀폐형 발효기를 통한 퇴비처리 등 최첨단 시설을 설치 가동하고 있는 곳으로서, 의원들은 이곳에서 악취해소 및 순환농업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방안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이 ‘시골 마을 행복 나눔 봉사단’을 구성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정읍시 북부지역 독거 어르신 39가구를 선정해 40여 명의 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건강꾸러미 배부와 안부 전하기 등 사회적 단절감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집합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경로당을 거점으로 모여서 진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