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12일, 정읍사 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8090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위원장(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고창선거대책위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선 승리의 기반이 될 것을 결의했다.정읍·고창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산하조직으로 이날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임명되어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정읍·고창선대위는 △국민통합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시 갑)은 국회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과 김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을 연달아 만나, 전북에서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이번 만남은 김윤덕 의원이 다가온 국정감사와 예산 정국을 앞두고 전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노 장관과 김 사장의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극인 관심을 주문했다.노형욱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김윤덕 의원은 “전북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그린뉴딜 1번지인 만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지사가 8월 1일(일) 경선후보로는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일정은 이재명 캠프의 조직과 전북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을 비롯한 대변인 전용기 의원(비례)과 수행실장 김남국 의원(안산단원을), 이수진 의원(동작을) 등이 함께했다.이 지사는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에 위치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신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그는 전북도의회에서 “민주 세력의 본산은 전라도다. 전라도가 없다면 민주당은 건재하기 어렵다”며 전북
○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과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상부돔 구조 안전성 관련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는 사업자(한수원)와 규제기관(원안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지역 대표 그리고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표주원 위원장(한빛원전 고창안전협의회), 조규철 임정호 의원(고창군의회 영광한빛원전특별위원회) 등이 참석했고, 영광군은 김병원 임영민 의원(영광군의회), 김용연 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 이번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대표 발의한 제정법인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제정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미래 핵심산업인 녹색산업과 녹색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실증화 등을 지원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전략적 조성 및 육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강조되면서 녹색기술과
-매립시설 설치 의무가 부과된 산업단지에 매립시설의 설치를 촉진하는 것이 환경문제 해결의 기본입니다 - ○ 지난 5월 10일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폐기물시설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일부 환경단체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하면서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혀 드립니다. ○ 먼저, 개정안은 폐기물처리업의 영업구역 제한을 푸는 것이 아닙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
〇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1일,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하수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〇 1993년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ㆍ사용의 금지ㆍ제한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환경부는 1995년 하수도 영향을 고려하여 판매ㆍ사용을 고시로 금지한 바 있으나, 2012년 인증제품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〇 그러나 2018년부터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불법제품이 만연하고 있어 향후 오염부하
○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에서 활동 중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8일, 최근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제철(주)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대제철과 고용노동부는 반복되는 산재사고에 대해 책임지고,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설비점검 중 기계에 끼여 사망한 사건에 이어 13일 평택항 부두에서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한 故 이선호 씨 등 반복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6일, 플라스틱 1회용품의 재질과 두께 등의 기준을 신설하고, 택배 등 ‘수송포장’ 의 경우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제한하는 법적 근거인「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약칭:자원재활용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 급증에 따라 환경오염과 자원의 낭비 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기존의 1회용품 규제뿐만 아니라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은 재활용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생산단계부터 발생량을 줄
국회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한 ‘2020 국정감사 우수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사)한국유권자총연맹은 시민단체 모니터원들과 자체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 결과를 종합해 국정감사에서 두각을 드러낸 국회의원들을 평가하여 ‘2020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 상임위 대상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을 선정했다.(사)한국유권자총연맹은 윤준병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제도의 모순을 날카롭게 파고들었으며, 전국민 고용보험과 ILO 핵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9일,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항목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비롯한 기후변화 대응 실적을 포함해 공공기관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기관 기후변화 대응법’(「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된「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최근 국내외적으로 폭염과 혹한 등의 이상기온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이라는 과학적 증거들이 제시됨에 따라, 우리 정부도 기후변화의 문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4월 7일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당 차원의 선거운동에서 실효성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서울과 부산 등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활동이 시작된 직후 고창과 정읍의 권리당원들이 서울과 부산의 ‘연고자 찾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문자와 SNS 활동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또한 지난 주말에는 운영위원회·당원협의회·상설위원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여 재보궐선거 지원에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9일, 한국가스공사 측으로부터 신태인읍 도시가스 신규 수급지점 개설에 대한 타당성을 사전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5월부터 정읍 신태인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제인 ‘신태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하여, 수시로 한국가스공사본부, 정읍시, 전북에너지서비스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신태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금번의 타당성 사전 검토 결과를 토대로 수급지점 개설 요청 접수 및 최종 검증과 타당성 평
국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7일, 환경노동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청원을 심사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준병 의원을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윤 의원은 향후 환경노동위원회 관련 소관 청원 사항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국회법 및 국회청원심사규칙에 따라 국회의 민의 수렴이라는 기본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들의 청원을 심사하는 위원회로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
박지원의원이 정읍을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에 출마한 국회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이 지난 16일(금) 지방자치제도 정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은 “완전한 지방자치가 실현되어야 지방을 살릴 수 있음에도,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미흡했다는 반성에서 결의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새정치민주연합 22인의 참여로 발의된 지방분권 결의안은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 확대가 유명무실한 지방자치제도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①국회의 지방자치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지방분
국회 유성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정읍)은 6일 오후,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의장,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농해수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과 회의를 갖고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내용을 최종 합의하였다.지난 11월 총 4차례의 농해수위 여야 2+2 TF 회의를 거쳐 배상·보상 지원범위, 4·16 안전재단 등에 관한 쟁점을 남기고 기본 틀을 마련한 후 남은 쟁점에 대해서는 양당 정책위의장 및 간사간 회의(공식 4차례)를 통해 합의에 이른 것으로 크게 ,
유성엽 의원이 다가오는 2015년 1월 20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개편대회에서 도당 위원장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유성엽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출마선언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무능함이, 우리 정치의 무력함이 내일의 희망마저 앗아가 버렸다” 며 “현실 정치에 몸담고 있는 저 유성엽도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깊은 고민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치의 본질은 무엇인가. 국민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새로운 희망은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 끝에 전북도당 위원장에 출마결심을 했다 고 밝혔다. 유 의원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