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이건식)는 2016년 1월 16일부터 17일까지(1박2일) 지평선 축제 현장인 벽골제 광장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주가 되어 캠핑사관학교, 들살이 문화연대,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야영객 10팀을 초청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귀농귀촌을 결심하는 도시민들에게 이사는 필수 사안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수도권 도시민 유치를 위하여 다양한 혜택을 주면서 농·특산물 판매와 체류평 팜파티를 연계하는 6차 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사)대한캠핑협회 사무총장이면서 백석예술대학교 관광학부 석영준
평생학습도시 김제시에서는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제6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이 11.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김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배움나눔, 즐거운 학습, 더 행복한 김제!!“ 라는 주제로 120개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학습체험과 무대공연발표회 등 3대 테마형 학습과정으로 구성되었다.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배움마당에서는 60여 가지 체험과 전북권 평생학습도시 이색체험, 추억의 교실과 평생학습관・여성회관 수강생 작품발표회 등 다채롭게 펼쳐지며, 발표마당에서는 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지난 11월 4일, 김제시 여성가족과(과장 양해완)에서는 새만금 중심 김제시의 새역사 창조에 앞장서고 전 직원과 직장 내 혁신을 다짐을 위한 소통 빵빵 터토화데이(터놓고 토론하고 화합하자)를 실시, 새만금의 중심 도시로서의 역할을 본격 수행할 기반 구축하기 위한 살맛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있어 직장 내 따뜻한 새바람이 불고 있다.이날 직장 내 혁신을 다짐하는 소통 빵빵 터토화데이에서는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시가2호 방조제를 확보함에 따라 바다로 나가는 길이 열려 새만금 중심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임)는 지난 4일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지난 2일 배추 절이기로 시작해, 4일 1000여포기의 배추속을 사랑과 정으로 가득 채워 독거노인과 부자가정세대, 소년소녀가정 세대 등 어려운 이웃 120여세대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김공순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김장나누기 행사가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김장나누
농업기술 실용화 재단에서는 종자생명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적인 전략을 갖추기 위해 2015년 제 4분기 김제시 민간 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18개 입주기업대표 및 관계자와 농식품부관계자 김제시 새만금전략과(과장 강한성), 재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11월 4일 대전 아드리아 호텔 회의실에서 현재 단지 조성중인 건축과정을 보고하고 ICT 융복합 기술활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착수했다.정경숙 ICT 팀장으로부터 ICT 융복합농업활용에 대한 설명과 농생명 SW 지원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
드높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푸르름으로 치장했던 산과 들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것을 보니 깊어가는 가을의 청취를 맛봅니다.대지에 햇살이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가고 어둠이 살며시 대신하기 시작하는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에는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지평선아카데미가 『추억을 떠올리며 쉬어가는 하루』라는 테마로 늦가을에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같은 내용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간다.11월 첫번째 강연인 5일(440회)에는 전병국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초청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이란 주제로 전국 최대의 곡창지
김제시에서는 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의 주재로 11. 4(수) 14:00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난 10월 7일부터 10월11일까지 5일간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축제!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해 운영부서 및 기관․단체, 제전위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평가 성과분석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올해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대동성을 강화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더욱 강화하였고, 우리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1주년을 기념하는 농악기획공연과 17회 축제와 광복 70주년을 상징하는 1770명 태
김제제일사회복지관 내 교동골 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미술놀이, 북작북작 공작소, 도서관 책놀이터, 상상나라 동화극장 등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내 유아, 초등생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제4회 독후감․독후화 대회 “책벌레! 다 모여라”를 개최하였다.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독후감 및 독후화 작품을 접수받은 결과 총 독후감 7편, 독후화 48점이 응모하였고, 구성력, 이해력, 표현력, 독창성 등의 심사를 치른 결과, 찰스 기냐의 “가을이 왔어요”를 읽고 가을 정경과 색감을
김제시립합창단(단장 권태연 부시장)은 오는 11월 5일 19:00시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김제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늦가을 감성 콘서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이번 연주회는 김삼곤 객원지휘자 지휘로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평소 우리 귀에 익은 명곡들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미롭고 달콤한 무대를 준비하였다.프로그램으로는 혼성합창곡 돌 귀 버섯, 내맘의 강물, 경복궁 타령, 물레 타령, 강강수월래 등이며, 남성합창은 Book Bag Boogie, 풍문으로 들었소 등이고 여성합창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 연구모임 단체인 환경정책 연구회(대표의원 박두기)는 환경 사회단체 회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분야 전문 강사인 권영호 서남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환경기초시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을 펼친 권영호 서남대학교 교수는 환경기초시설의 종류와 필요성, 환경기초시설의 유치단계와 운영 중에 발생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환경기초시설을 위한 지역주민·지방정부·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하여 강연하였으며, 특히 미래지향적인 환경기초시설을 위한 지역주민,
김제시는 지난 29일 아동·여성의 안전을 위해 공무원 및 아동·여성 관련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위원장 권태연 부시장) 간담회를 실시했다.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해 안전망을 구축,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피해자의 긴급 구조 및 공동대응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력기구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의 사업성과 보고와 연계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재경향우회(회장 이찬호)는 지난 27일 전주 슈하스코에서 재경향우회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향우회원간 친목와 우의를 다지고 김제인으로서의 긍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으며, 식전공연으로는 김제시립합창단 공연, 축시낭송, 관현악 연주 순으로 향우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향인으로서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2부 행사로는 조명근 전회장의 공로패 증정과 이건식 시장에게 감사패 증정이 있었으며, 아울러, 송하진 지사, 이건식 시장, 최규성 국회의원, 이상직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의 축사 순으
김제 금산면(면장 김황중)은 31일 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제2회 “들꽃 작은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가량 열리며, 금산면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담임목사 김청화)에서 운영하는 “들꽂 작은 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지역 주민들의 선교 및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날 행사는 섹스폰 연주와 부채춤, 하모니가 메들리, 비보이 공연, 국악연주, 마술 등의 다양하고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온 가
김제시 관광두레는 2015년 가을 관광주간(10.19 ~ 11.1)을 맞이하여 10.31 벽골제에서 주민 자주적인 관광두레 MD상품을 선보이기로 하였다.MD상품은 김제시 관광두레 다섯 개 조직에서 상품개발 아카데미와 자생력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조직의 열정이 담긴 상품으로 도자기와 한지,압화,짚풀공예상품이 해당된다.관광두레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김제시,한국문화관광연구원,한국관광공사,두레PD 관광두레 기업이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조직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온가족과 함께 하는 동화 연극「안데르센」공연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월 30일(금) 19:30분에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쓴 어른을 위한 동화 7편과 자서전을 새롭게 각색하여 만든 작품으로 찾아온다.이번 사업은 국고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문화예술 나눔을 통해 국민 모두,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예회관으로 찾아가는 국립예술단체 너나들이 문화여행 공모사업으로 2015년 선정된 공연이다.본 공연은 열네 살 소년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이건식 김제시장은 새만금 1․2호 방조제 중 2호 방조제를 김제시로 귀속시킨 행정자치부 중앙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26일 오후에 전체회의를 열고 새만금 1․2호 방조제 관할을 결정했다. 결정된 내용으로는 새만금 1호 방조제 구간(4.7km)은 부안군으로, 2호 방조제 구간(9.9km)은 김제시 관할로 귀속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근거는 다음과 같다.새만금 1․2호 방조제 귀속 지방자치단체를 결정함에 있어 ▲ 국토의 효율적 이용 ▲ 행정 효율성 ▲주민편의 ▲역사성 ▲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석)는 최근 친환경 농업을 위하고 각종 냄새에서 오는 악취를 저감하는데 효과적인 농업용 미생물 생산 시설을 10월 초순에 완공하고, 대대적으로 농가 보급에 나섰다. 기존에 있던 소규모 생산 시설을 현대화된 첨단 배양시설로 완비하고 친환경 농업 육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기원을 마련하였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비 1억 5천만원과 김제시 자체예산 2억 6천만원 등 총 4억1천만원을 투입하여 미생물 배양을 위한 기반 시설을 설치하고 2종의 미생물을 배양하는 미생물배양기 8대(대당 1톤)와 배양된
김제시와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지평선어울림센터에서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아카데미「마을활동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벤치마킹, 간담회를 연차적으로 실시해 마을축제 기획 및 실행까지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역량있는 마을 활동가를 양성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충남 도랑살리기 추진협의회 복권승 대표는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이해, 충남교육연구소 조성희 대표는 마을속 네트워크
김제시는 변호가 없는 무변촌(無辯村)지역의 법률 구조를 위한 마을변호사 제도를 10월 26일 17명의 마을변호사가 지정된 읍면동을 방문하여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마을변호사제도는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지역을 변호사가 직접찾아가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제도이다.그동안 농촌지역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법적으로 보호받기에는 경제적인 부담감, 거리상의 접근성, 어려운 법적절차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난 9월 10일 마을변호사제도의 시행을 위해 전주지방검찰청, 전라북도, 김제시, 전북지변호사회가 업무협
김제시보건소(소장 박래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10월 22일(목) 정신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실시했다.기존의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새롭게 만나 움츠러든 마음을 완화 시키고 야외 활동 및 자연감상을 통하여 지역사회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전역사 박물관 견학과, 오 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동심의 세계로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어떤 회원은 “놀이기구를 처음 타보았는데 긴장되었던 만큼 스릴 있고 재미있었어요, 이제 다른 것도 무서워하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은